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성적 이미지나 영상물을 둘러싼 범죄에 대해 사법부의 판단이 갈수록 엄격해지고 있다. 이른바 아동•청소년이용 음란물 사건은 제작이나 유포에 한정되지 않고, 파일을 보관하거나 시청한 경우에도 형사 책임이 인정된다. 수사기관 역시 해당 범죄를 중대 범죄로 분류하고 단속 기준을 강화하는 추세다. 현행 법률은 아동•청소년을 성적 대상으로 삼는 표현물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 당사자의 동의 여부나 촬영 경위와 관계없이,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성적 표현물은 보호 대상이 된다. 법원은 이와 같은 사건에서 행위자의 주관적 인식보다, 해당 자료가 갖는 성적 성격과 피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판단한다. 처벌 기준도 분명하다. 성착취물을 제작하거나 유통한 경우에는 중형이 예정돼 있고, 단순 보관이나 다운로드 역시 처벌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디지털 파일은 복제와 확산이 쉽다는 점에서, 소지 행위 자체가 불법 유통을 유지시키는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법무법인(유한) 안팍 한다은 변호사는 “아청물 사건에서 자주 다뤄지는 쟁점은 대상의 연령과 표현 수위다. 법은 만 19세 미만이면 신체적 성장 정도와 관계없이 보호 대상으로 본다. 노골적인 성행위 장면이 없더라도,
여수중앙병원(병원장 박기주)은 2월 10일(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여수중앙병원은 병원 인근 주민센터를 찾아 ‘이웃사랑 따뜻한 동행’ 기탁식을 열고 쌀과 라면 등 기초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여수중앙병원은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해 왔다. 박기주 병원장은 “병원이 여러 과제를 안고 있는 시기이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이 지역 병원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주민들과 항상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라고 강조했다. 주민센터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는 여수중앙병원 덕분에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 한옥 스튜디오 청운별서가 스냅 촬영부터 돌잔치, 결혼식 등을 위한 장소 대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운별서는 전통의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공간이다. 조선시대에 지어진 문화재 한옥으로, 서울 도심 속에서도 한적한 자연의 맑은 공기와 새소리, 물소리 등 사계절의 분위기를 담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에는 가수 임영웅의 2026년 시즌 그리팅 영상 배경으로 사용되며 공간의 아름다움이 다시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배우 이지훈, 가수 NS윤지 등 아티스트들이 화보 촬영지로 선택한 곳으로,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인물의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드는 하나의 오브제로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청운별서는 촬영 공간을 넘어 프라이빗 행사 장소 대관으로도 운영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옥 독채 구조를 활용해 소규모 웨딩, 돌잔치, 가족 기념 촬영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돌 사진이나 웨딩 사진, 한복 사진 등 스냅 촬영을 비롯해 패션 화보 촬영이나 브랜드 및 제품 촬영 등을 위한 사진 촬영 대관도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돌잔치와 웨딩 대관까지 가능해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며 행사를 치르고자 하는 이
전기차 충전기 설치 전문 기업 푸름이 202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0,000기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며 업계 내에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푸름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초기 확산 단계였던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현장 중심의 시공 사업을 수행해 왔다. 전기차 이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기 이전부터 공동주택,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충전기 설치 경험을 축적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왔다는 평가다. 푸름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는 단순 설비 공사를 넘어 전력 용량 검토, 안전 설계, 이용 편의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분야다. 푸름은 각 현장의 전력 환경과 주차장 구조,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무리 없는 설치 계획을 수립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과정은 누적 1만 기라는 수치가 단기간에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 지속적인 현장 경험을 통해 쌓아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계에서는 충전기 설치 물량이 늘어날수록 시공 품질 편차와 사후 관리 문제가 함께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이에 대해 푸름은 설치 이후까지 고려한 시공 기준을 적용하며, 안전성과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가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티에이엔이 가스 판매 확정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전했다. 티에이엔 측은 이번 계약은 공급 안정성과 거래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티에이엔은 가스 공급 및 판매 구조를 보다 명확히 정립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는 장기적인 사업 운영 측면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관계자는 “티에이엔은 그동안 가스 산업 전반에 걸친 운영 경험을 토대로 공급 관리 시스템과 내부 운영 체계를 구축해왔다. 계약 체결을 계기로 기존 관리 체계의 효율성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확정 계약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안정적인 거래 구조는 사업 지속성 확보에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전했다.
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지난 2월 7일, 부산 내 두 번째 매장인 ‘블루엘리펀트 부산 광안리’를 공식 오픈했다. 지난해 12월 해운대 첫 매장 오픈 이후 이어진 높은 관심에 힘입어, 부산 주요 상권 확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블루엘리펀트 부산 광안리는 광안리 해변 바로 앞 핵심 입지에 자리 잡았다. 광안리는 부산을 대표하는 해변 상권으로, 부산시 및 관광 관련 공공 통계에서도 연중 방문객 유입이 꾸준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성수기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지역 중 하나로, 내·외국인 방문 수요가 동시에 형성되는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상권 특성을 반영해 블루엘리펀트 부산 광안리는 해변과 도시 풍경이 맞닿는 입지를 적극 활용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관광과 일상이 교차하는 광안리 특유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 매장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콘텐츠형 매장을 선보였다. 블루엘리펀트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공간 경험을 중시한 매장 구성을 바탕으로 젊은 층은 물론 전 세대 소비자층으로 지지를 확장해온 아이웨어 브랜드다. 앞서 오픈한 해운대 매장은 높은 방문율을 기록하며 부산 지역 내 브
2026년 2월 11일 '으뜸플러스안경 부산남포점'이 오픈 7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대규모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년 동안 부산남포점을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안경테와 선글라스, 글로벌 브랜드 콘택트렌즈 등 주요 품목을 최대 8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안경테와 선글라스 라인업을 역대 할인 수준으로 구성했다. ▲국산 TR 뿔테, ▲스텝원 안경테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로베라 안경테(80% 할인) ▲아케아 안경테(84% 할인) 등 다양한 하우스 브랜드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선글라스 특가전도 함께 진행된다. ▲로베라 선글라스(80% 할인), ▲햄머 선글라스(73% 할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해 스타일을 챙길 수 있다. 콘택트렌즈 부문에서는 알콘, 아큐브, 바슈롬 등 글로벌 브랜드의 대용량 제품을 최저가에 추가 10% 할인을 더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주요 할인 품목으로는 ▲알콘 토탈원(90P, 51% 할인) ▲아큐브 오아시스(90P, 51% 할인) ▲바슈롬 울트라(90P, 53% 할인)
GTX-B 노선 환기구 설치를 둘러싼 주민 소통 부재와 절차적 정당성 문제가 인천시의회 본회의에서 도마에 올랐다. 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은 9일 열린 제30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GTX-B 사업 백운공원 환기구 설치 과정에서 형식적인 주민설명회와 일방적인 행정 추진 방식이 주민 갈등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GTX-B는 인천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국가 핵심사업이지만, 그 중요성이 주민 의견 수렴을 생략할 명분이 될 수는 없다”며 “백운공원 환기구 설치는 충분한 설명과 협의 없이 사실상 사후 통보 방식으로 추진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환기구 6번 위치 변경과 관련해, 민간사업자가 이미 백운공원 이전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던 정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는 기존 위치를 전제로 설명이 이뤄졌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또한 인천시가 지난 2024년 1월 백운공원 위치 변경에 대한 사전협의 완료 사실을 공식 통보했음에도, 해당 내용이 주민들에게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공사가 시작된 이후에야 다수의 주민들이 환기구 설치 사실을 인지
강화군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도로·교통·항공기 소음 문제가 인천시의회 본회의에서 집중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9일 열린 제30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과 버스노선 운영 문제,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에 대해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은 예산 편성과 변경을 거치며 장기간 표류해 왔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사업 지연의 원인과 행정 책임을 따져 물었다. 특히 윤 의원은 앞서 5분 발언을 통해 행정부시장에게 도로건설 사업의 예산 편성부터 변경에 이르기까지 전 결재 과정에 대한 공식 보고를 요청했으나, 해당 보고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행정부시장이 관련 사안에 대해 국장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은 책임 행정과 거리가 멀다”며 “답변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문제와 관련해 윤 의원의 질의에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은 801번 버스 4대 증차와 800번 버스 종점 연장, M버스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BNI 코리아의 핵심 챕터인 '헬퍼스 챕터(의장 김보화)'가 오는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비즈니스 성장의 새로운 장을 여는 ‘BCD(Business Collaboration Day)’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헬퍼스 챕터 6기 의장단(의장 김보화 에버블룸 대표, 부의장 권기홍 노무법인 코넥스트 대표, S/T 류종민 BOTTLING.CO 대표)이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최대 규모의 BCD 행사로, 챕터의 결속력을 다지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행사 기획을 주도한 의장단을 필두로, 성장 코디네이터 장지훈 (주)원애드아이 대표, 교육 코디네이터 이효금 태성회계법인 대표, 멘토링 코디네이터 김영윤 미래에샛금융서비스 지점장, 이벤트 코디네이터 김기수 리띵커피 대표, PR홍보 코디네이터 김서윤 디마클 대표, 원투원 코디네이터 한지영 (주)더더블 대표, 도어퍼슨장 김용갑 빅브로짐 대표, 비지터 호스트 리더 김성진 스페이스에이치플러스(주)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리더십 팀으로 의기투합해 이번 행사를 지원한다. ‘혼자하면 꿈, 함께하면 기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BCD 행사는 비즈니스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