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그룹 나이트프랭크코리아(Knight Frank Korea)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와 상호 우호적인 관계 증진 및 글로벌 부동산 투자, 금융 서비스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나이트프랭크코리아,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가 불확실성이 커진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고액자산가 고객들에게 더욱 고도화되고 안정적인 대체투자 채널을 제공하고, 각 사 간의 긴밀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4개 사는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금융, 법률, 세무, 증권, 카드, 부동산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적인 원스톱 종합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글로벌 최상위 자산가를 위한 하이엔드 클럽 & 레지던스 '더갤러리832(The Gallery 832)' 최상층에 자리한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 ‘더프리비하우스(THE PRIVY HOUSE)’의 멤버를 비롯한 VIP 고객을 대상으로, 상호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으로, 향후 창출될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본 협약에 따라 국내외 부동산 투자 기회 발굴
광동생활건강(주)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츄어블 제품 ‘광동 베리 스마트’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의 핵심 원료인 아로니아추출물분말(BrainBerry™)은 네덜란드 임상 전문 연구업체 Bioactor 사에서 개발된 원료로, 아로니아베리의 주요 성분인 안토시아닌(Cyanidin-3-O-Glycosides)을 표준화 한 것이 특징이며, 국제 특허와 SCIE급 논문 등을 통해 연구가 진행돼 2023년 세계적인 건강식품 원료 박람회인 SupplySide West에서 전문가 심사를 통해 ‘Ingredient Idol’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사람의 모유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올리고당 HMO(2’-FL), 고순도의 락토페린을 함유한 락토페린 농축물, 유당 등 네 가지 핵심 원료를 균형 있게 배합했다. 이처럼 원료의 균형 고려해 탄생한 ‘광동 베리 스마트’는 포도맛 츄어블 형태로 개발돼 물 없이 씹어서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제형을 고려해 설계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하루 2회까지 섭취 가능하며, 2정 섭취 시 아로니아추출물분말(BrainBerry™)을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대표이사 오성민)이 인천 검단신도시 AA36 블록에 들어서는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의 견본주택을 이달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4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단일평형 총 569가구가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84㎡A 297가구와 84㎡B 272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된 것이 특징이다. 분양 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인천 또는 서울·경기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이거나 세대주가 아니어도 가능하다. 특히 실거주 의무가 없고 비규제단지에 해당하여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는 등 규제 문턱이 낮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향후 검단호수공원역은 인천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의 편리한 브라우저 경험을 PC에서도 즐길 수 있는 '삼성 브라우저(Samsung Browser)' PC 버전을 25일 공식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한국과 미국에서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약 4개월 만의 정식 출시로, 이제 글로벌 사용자들은 모바일과 PC를 넘나들며 끊김 없는 브라우징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PC 버전의 핵심은 모바일과 PC 간의 강력한 연결성이다. 사용자의 북마크, 방문 기록은 물론 현재 보고 있던 웹 페이지의 위치까지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기기 간 경계 없는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삼성패스(Samsung Pass)' 기능을 활성화하면 모바일에 안전하게 저장된 로그인 정보나 개인정보를 PC에서도 그대로 불러와 자동 완성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퍼플렉시티와의 협업을 통해 '삼성 브라우저'를 지능형 에이전틱 AI 브라우저로 진화시켰다. 고도화된 자연어 이해 능력을 바탕으로 웹 페이지의 맥락을 파악해 복잡한 사용자 명령을 수행하며, 텍스트뿐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의 내용까지 요약하거나 특정 장면을 찾아 재생하는 수준 높은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브라우저 사용 기록과 열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2026년 대우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을 개최하고 스마트건설 기술의 현장 적용 성과와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사내 협의체인 ‘대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업무 공유회의로, 2025년의 핵심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유회에서 대우건설은 드론, Q-Box, 건축 BIM, 바로답 AI 등 실제 현장에 보급되어 활용 중인 기술들을 소개했다. 특히 디지털 기반 품질 관리 솔루션인 ‘Q-Box’를 통한 업무 효율성 개선 사례가 주목받았다.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입력이 가능해지면서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품질 관리가 이루어져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지식체계 축적을 위한 ‘LL(Lessons Learned) AI Agent’ 개발에 대한 심층 발표도 이어졌다. LL은 프로젝트 수행 중 발생한 사례를 기록해 시행착오를 줄이는 시스템으로, 대우건설은 이 에이전트를 통해 분산된 성공·실패 사례를 통합하고 자연어 질의로 과거 사례를 정확히 검색해 활용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2026년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이 인천공항 공항운영사 통합 논란과 관련해 정부에 즉각적인 통합 중단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26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공항운영사 통합 검토가 인천공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로는 통합 또는 기능 조정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간 통합 가능성이 거론되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배 의원은 “가덕도신공항 건설 비용 약 20조 원과 지방공항 적자를 인천공항 수익으로 보전하려는 구조가 검토되고 있다”며 “연간 약 6천억 원 수준의 수익으로 이를 감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투자 확대와 운영비 증가, 수익 감소까지 고려하면 인천공항 재정은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다”며 “국가 핵심 인프라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지역경제 영향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인천공항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이라며 “수익이 외부로 분산될 경우 인천 지역 투자 위축과 경제 전반의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인
HL그룹이 자율주행, 로봇, AI 등 첨단 산업 분야를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오픈이노베이션’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HL그룹 주요 계열사와의 협업 기회는 물론 기술 실증(PoC) 및 투자 유치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자율주행, 로보틱스, AI, 스마트건설, 물류 등 총 5개 영역으로, 오는 4월 6일까지 접수를 거쳐 최종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선도 기업인 HL만도를 비롯해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HL클레무브, 로봇 특화 기업 HL로보틱스, 스마트 건설 기업 HL디앤아이한라, 물류 서비스 기업 HL홀딩스 등 그룹 내 핵심 계열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각 계열사는 선발된 스타트업과 사업 연계를 고려해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뉴빌리티, 딥인사이트 등 유망 기업을 발굴해 온 HL그룹의 인큐베이팅 역량이 이번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스타트업플러스’에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이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노조는 지난 23일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홍 예비후보와 현장 의견을 공유한 뒤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진호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과 홍 예비후보 등 20여 명이 참석해 노동 현장의 주요 과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근로환경 개선과 산업 안전 강화, 노사 간 소통 구조 정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진호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고민하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홍인성 예비후보의 정책 방향과 현장 이해도를 확인한 만큼, 노조는 해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 예비후보는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 소통 구조 정비 등을 중심으로 즉각 실행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 정책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기반 축구 스카우팅 플랫폼을 개발하는 마이에이아이 주식회사(대표 윤지공, maiai.kr)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SPOEX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아시아 TOP3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로, 올해 약 300개 기업이 참가한다. 마이에이아이는 올해 처음 신설된 'AI+SPO-Tech 특별관' Hall C CJ103 부스에 입성했다. 스포츠 산업 내 AI·첨단 기술 분야만을 위해 별도 공간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마이에이아이는 이 특별관에 참가하는 축구 스카우팅 AI 플랫폼으로서 첫 번째 공식 무대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마이에이아이는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 인증을 보유한 스포츠테크 스타트업으로, 관련 핵심 기술 특허를 출원 중이다. 회사는 축구 스카우팅 시장의 구조적 문제—정보의 비대칭과 객관적 데이터의 부재를 AI와 데이터 플랫폼으로 해소하겠다는 명확한 목표 아래 설립됐다. 고가의 분석 장비는 엘리트 구단의 전유물이었고, 로컬 무대의 선수는 세상 밖으로 나올 수단이 없었다. 마이에이아이는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지역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습관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26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배식 과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직접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 지역 대학 재학생에게 1식 1,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복지 정책으로,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재원을 분담해 운영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함으로써 학생 복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지역 내 11개 대학 약 22만 명의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재능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12개 대학, 약 19만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약 23톤의 지역 쌀을 활용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식단 구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