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가 지난해 11월 8일부터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최근 중국 여행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이 "Explore China Your Way with UnionPay" 캠페인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한국인들에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상해를 중심으로 한국여행객들이 상해 지역에서 유니온페이 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 광고를 별도로 제작하는 한편, 상해 주요 상권 지역에 대형 한글 옥외광고 및 가맹점용 한글 안내문을 집중 배포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주요 발급사들과 연계한 대규모 할인 마케팅 및 상해 지역의 주요 인기 가맹점에서 유니온페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활동들이 전개되고 있다. 유니온페이는 중국 내 결제 서비스를 더욱 최적화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프로젝트 엑설런스 2024 (Project Excellence 2024)를 출범하여 다양한 업계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내에 편리하고 포용적이며 접근이 용이한 결제 생태계를 구축하였다. 현재 한국에서는 6천만 장 이상의 유니온페이 카드가 발급되었으며, BC, 신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기업 연구조직 설립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비즈오케이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조직 설립 지원사업은 인천시가 지원하는 연구개발(R&D) 활성화 지원사업의 세부 사업으로, 인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인천TP는 연구소(연구전담부서) 설립을 희망하는 인천 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컨설팅 비용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기업지원사업 정보제공사이트인 비즈오케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기업성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연구조직 설립 지원을 통해 인천 중소기업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주도의 연구개발 추진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지역 혁신기업 육성과 미래산업 분야 기술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및 고환율 장기화에 대한 수출 중소기업 CEO 의견조사 결과를 24일 밝혔다. 조사결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경영실적 전망에 대한 ‘부정적’ 응답은 28.0%로 ‘긍정적’(6.4%)보다 4배 이상 높았으며 ‘변화없음’은 65.6%로 나타났다. 부정적으로 전망한 이유(복수응답)로는 보편적 기본 관세 등 무역 규제 강화 도입(61.4%)이 가장 많았고, 강달러 기조 유지 및 환율 변동성 확대(50.0%),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및 원자재 비용 증가(38.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정책에 대해 준비한 전략에 대해서는 특별한 대응전략 없음(89.8%)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가 절감 전략(5.6%), 대체 공급망 확보 및 원자재 수급 관리 강화(2.4%) 등의 소수응답이 있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대응해 최우선으로 희망하는 정부 지원 정책으로는 원부자재 가격 변동 대응을 위한 지원책 확대(24.2%), 금융 지원(정책자금, 보증 등) 확대(22.4%), 물류비 지원 확대(21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3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톈진시위원회 상무위원인 롄 마오 쥔(连茂军) 일행을 접견하고 양 시의 경제협력과 우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톈진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을 시찰하며 인천시의 개발 현황과 추진 상황 등을 청취한 후, 황효진 정무부시장을 만났다. 이어 양 시는 경제 및 투자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과 톈진자유무역시험구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를 통해 두 도시 간 자유무역구역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촉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제·투자 분야 협력, 바이오 및 의료 투자유치, 국제무역 활성화 협력 등이다. 황효진 정무부시장은 "톈진은 인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의 첫 번째 도시로 그 의미가 각별한 도시”며 "인천과 톈진은 항만과 경제자유구역 등 많은 유사성을 바탕으로 활발히 교류하며, 한중 양국 협력의 가교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윤원석 경제청장은 "한중 양국 특별경제자유구역 간 양해각서 체결로 경제무역 관계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천-톈진 간 지속적인 경제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제조 분야 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돕는 올해 기업수요 맞춤형 기술개발 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액셀러레이터(AC) 및 벤처캐피탈(VC)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인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R&D)이나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TP는 6개 안팎의 과제를 선정하며, 과제당 8000만원까지 신규인력 인건비, 전문가 활용비, 시작품 제작비, 성능 시험·평가 비용 등을 지원한다. 지원과제로 선정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사로부터 경영 컨설팅을 받게 되며, 이 중 우수기업은 10억원 규모의 연계 투자와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 참여를 추천받는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천TP 벤처성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 벤처기업의 75.7%를 차지하는 제조 분야 벤처기업에 대한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혁신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TP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지난해 참여기업 중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전무수, 이하 재단)은 지난 19일 제1차 인천신용보증재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자문위원회는 재단의 업무 수행에 효율성을 기하고자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전무수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내부위원인 인천신용보증재단 송영석 조사연구실장, 외부위원으로 인천시소상공인정책과 안수경 과장 및 농협은행 오승철 본부장, ㈜미래서비스 이승연 대표이사, 인하대학교 경정익 교수, 재능대학교 김덕희 교수, 인천대학교 옥우석 교수, 인하대학교 한재준 교수, 등 각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재단 주요사업 계획보고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전무수 이사장은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되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들이 재단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재단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6일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인천 서구 정서진로 410) 1층 대강당에서 올해 인천 R&D·지식재산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R&D(연구개발)와 지식재산 분야 지원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강소특구사업단, 인천지식재산센터 등이 합동으로 개최한다. 세부 일정은 지원사업 수행사례 발표, 기관별 R&D·지식재산 지원사업 설명, 분야별 상담창구 운영 순으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지원신청 방법 등에 대한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참석을 원하는 중소기업 관계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혁신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이 활발하게 R&D 활동을 추진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번 통합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민길수)은 20일 인천 중구 운서동 소재, 현대글로비스 인천공항 물류창고 신축현장(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현장을 방문해 위험물·화기 등 취급 시 필요한 안전상의 조치 및 대피 훈련 등 비상조치계획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4일 부산 기장군 소재 리조트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근로자 6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17일부터 단열재 등 마감공사가 진행중인 건설공사를 포함해 전국 1000개소에 대해 실시하는 긴급 점검이다. 민길수 청장은 “지난 14일 부산 기장 화재 사고와 유사한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건설공사 등에서는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위해 화재가 우려되는 작업 간 혼재작업 금지 및 적정 소화설비 설치 등의 화재 예방 조치를 다시 한번 근로자들에게 교육·숙지시키고, 비상대피로 확보와 대피훈련 등도 철저하게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은 21일‘AI 시대의 現在! 우리는 무엇을 準備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공부모임 ‘내일’의 두 번째 공부모임을 개최한다. 공부모임‘내일’은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지향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함께 시작한 공부 모임이다.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의원들이 직접 발제자로 나서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 문제를 논의하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 의원은 두 번째 공부모임 발제자로 나서‘AI의 현재’를 되짚어보고, 대한민국 AI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지원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고 의원은 “AI 기술의 골든타임이 늦어지고 있으나, 아직도 늦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며“이번 공부모임에서 대한민국 AI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돼 국내 AI 기술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 의원은 국민의힘 AI 3대 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인프라 분야 소위원장으로서, 국내 AI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개발 및 입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대정부질문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AI 산업 진흥 및 발전을 위한 제도 보완을 촉구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민길수)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심으로 20일 인천지역 고립은둔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적성 탐색 등 취업지원을 돕는 찾아가는 일자리희망 프로그램을 마련, 첫 운영을 실시했다. 지난해 11월, 인천시 청년미래센터와의 사전 간담회를 통해 고립은둔청년의 사회에 필요한 도움에 대해 공감하고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 청년미래센터에서 관리를 받는 고립은둔청년의 취업 의사를 확인하고 대상자를 선정, 취업 준비에 필요한 수요를 파악해서 진행된다는 점이 더욱 뜻깊다. 올해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1차 ‘취업전략_행복한 삶의 설계’, 2차 ‘취업전략_스트레스 예방과 관리’, 3차 ‘취업전략_건강한 식습관과 영양’, 4차 ‘미래를 향한 발걸음, 진로 개발’ 순으로 구성해 꾸며졌다. 아울러, 프로그램 수료 후에 본격적인 취업준비를 시작하는 고립은둔청년에게는 인천 지역청년고용네트워크 참여기관 연계, 프로그램 정보 공유 등 취업을 위해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우리지역 고립은둔청년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지원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