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4일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임직원 56명을 대상으로 올해 R&D과제 기획 및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인천형 지속가능경영 클래스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R&D과제가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올해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모 준비전략, 차별화된 R&D과제 기획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AI를 활용한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TP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달 16일에 진행한 1회차 교육의 신청접수가 조기 마감됨에 따라, 많은 기업의 요청이 있어 추가로 편성한 것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의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세미나, 교육,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겠다”며 “애로사항이 있는 중소기업 관계자분들은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 방문해 전문가 상담이나 전문교육 등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의 애로 해결과 산업별 이슈 대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관이나 전문가 상담 등은 누리집을 통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은 4일 인천시 남동구에 소재한 혁신시제품 제조업체인 서우실업 주식회사(대표 이동기)를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에 방문한 서우실업 주식회사는 수량계보호통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끊임없는 기술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누수 발생 시 단수를 하지 않고 즉각 복구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누수방지대’를 지난 2021년도부터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받아 조달청 혁신장터을 통해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혁신시제품은 조달청에서 공공서비스 개선에 적용할 상용화 이전 단계의 혁신제품을 제안받아 공공성과 사회적가치, 혁신성, 시장성 등을 평가해 지정한 제품으로,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을 통해 수요기관에 지정물품을 공급할 수 있다.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조달청은 혁신‧벤처 등 우수조달기업의 벗으로서 판로지원과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조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현장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소기업 육성 자금 융자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은 총 1700억원 규모로 신규 자금 1200억원과 동행 지원 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융자 대상업체는 공장 또는 사업장이 안산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업체별 융자 한도액은 운전자금은 5억원, 창업자금은 5000만원,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지원 자금은 2000만원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위해 IBK기업은행, NH농협,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주)아이엠뱅크(舊 대구은행) 등 총 7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었다. 해당 은행의 자금으로 신규 융자지원이 진행되며, 시에서 이자 차액(2~2.3%)을 보전한다. 동행 지원 정책을 이용하는 경우, 보증수수료 최대 1.2%를 기업은행과 보증재단이 추가로 지원한다.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담보력이나 신용 부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을 대상으로는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 간의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총 140억원 규모로 보증을 통해 업체당 최대 3억 원 이내의 보증서를 발급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3일 인천시청 회의실에서 ㈜디씨알이와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복합문화커뮤니티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추홀구 용현·학익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체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소통과 여가를 위한 다목적 복합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복합문화커뮤니티는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에 위치하게 되며, 협약 당사자 간 협업으로 시행하는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입지 분석, 시설의 종류와 규모 등이 다각도로 검토될 예정이다. 향후 기본구상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범위, 업무 분담, 비용 분담, 기부채납 등의 세부 내용을 포함한 본 협약을 체결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공사 착공, 2028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디씨알이 정창현 대표는 “지난 2016년 사회공헌 기부채납 협약 이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이 지역이 원도심에서 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기간이 길어진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도움으로써 노동시장 참여를 유도하고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는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18~34세인 미취업청년이며, 개인의 니즈에 맞춰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들은 취업특강,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이수를 통해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도전지원금을 받는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 동안 근속하면 최대 5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인천고용복지+센터, 도서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미취업청년을 발굴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와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지속적인 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유유기지 인천 누리집을 통해 모집 기간 등 상세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5년간의 사업추진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을 위한 진로탐색, 취업특강, 사례관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올해 사회적경제 혁신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창업 인재 발굴에 더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기획 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안산시 평생학습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사회적경제 기본 이해와 혁신 창업 사례 공유,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행 전략 수립, 창업 아이디어 발표와 관련자 네트워킹 등이다. 교육을 수료하면 추후 창업 컨설팅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카데미 교육을 원활히 진행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시가 민선 8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인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이달 안산시가 모든 제반 사항을 준비해 서류 제출을 마쳤고, 심사를 거친 뒤 올해 상반기 중 최종 발표될 것으로 예상돼 결과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안산 ASV지구’에 대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1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년여 만의 결실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지역은 안산시 상록구 안산사이언스밸리(이하 ASV) 일원과 사동 89블록 일부를 포함한 1.66㎢ 규모이며, 공식 명칭은 ‘경기 경제자유구역 안산 ASV지구’이다.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안산 ASV지구를 ‘글로벌 R&D 기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해 새로운 글로벌 벨류체인으로서 동북아 중심지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첨단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영국 런던테크시티, 이스라엘 실리콘와디 등은 내로라하는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구축된 대표적 산·학·연클러스터다. 기술과 아이디어를 중시하는 창의적 환경과 핵심 인재 채용이 가능
작년 명절 연휴 동안 전국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일평균 매출이 평소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오 의원(진보당 울산북구)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기준 상위 5개 휴게소의 명절 연휴 일평균 매출액은 1억 7,080만원으로 이는 해당 휴게소의 평소 일평균 매출액인 8,150만원의 2배가 넘는다. 특히, 3년 연속 명절 연휴 매출 1위를 놓치지 않은 행담도휴게소는 지난해 명절 연휴 일평균 매출액 2억 5,733만 원을 기록하며, 평소(1억 272만원) 대비 2.51 배 높은 매출을 보였다. 매출 2위인 덕평휴게소는 2배 (2억 889만원 ·1억 464만원 ) 3위인 시흥하늘휴게소는 1.87 배 (1억 4,300만원 ·7,653만원 ) 4위인 안성(부산) 휴게소는 1.75 배 (1억 1,011만원 ·6,283만원 ) 5위인 평택휴게소는 2.22 배 (1억 3,467만원 ·6,076만원 )로 파악됐다. 매출 8위인 천안삼거리(서울) 휴게소의 경우 평소 대비 2.52 배 (1억 1,233만원 ·4,452만원) 높은 매출을 기록해 명절 특수를 누린 것으로 보인다 .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호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단장 허영, 간사 정진욱)은 지난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K 벤처 경쟁력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제6차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민주당은 이정문 정책위 수석부의장, 정진욱, 이재관, 안도걸, 오세희, 황정아 의원 등이 참석했고, 업계에서는 이용균 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이용관 딥테크 엑셀러레이터 기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유희경 한국여성벤처협회 부회장, 황은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벤처기업 ·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이용균 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은 “벤처투자 규모는 8.6조원으로 증가했지만 초기기업 투자는 감소하면서 초기기업에 대한 자금조달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라며 “연간 30조원 이상의 벤처투자 시장규모 확대와 벤처기업 전용 대출제도가 필요하다.” 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관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대표는 “실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아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 라며,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장은 “R&D 예산삭감으로 TIPS 사업의 위기를 맞고 있으며, 양적 증가보다는 시장 규모에 맞는 질적 관리가 필요
불경기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주식회사 태린의 영유아 전문 브랜드 ‘돗투돗’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잠실본점 매장은 월 매출 2억 원을 기록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태린 관계자는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돗투돗은 가성비와 고품질 소재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며 “특히,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젊은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돗투돗은 영유아를 위한 브랜드로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해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고객들은 “가성비가 뛰어나면서도 아이에게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호평했다. 잠실본점은 돗투돗의 플래그십 매장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태린은 이 매장을 통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김태린 대표는 “잠실본점의 월 2억 원 매출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소비자들이 돗투돗의 가치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