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조달청(청장 강신면)은 올해 제4회 우수조달물품(이하 우수제품) 지정심사에서 지역 내 15개사 제품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조달청에서 지정된 우수제품은 ㈜금강에너텍 디밍컨버터 적용된 LED등기구, (사)장애인한빛 공기유로 형상 방열코팅형 LED등기구, ㈜이노루체 안전∙유지보수 강화 LED조명기구, ㈜나로텍 바닥형보행신호등, ㈜원방엔지니어링 래치보호∙면진기능 내진배전반, ㈜바이더엠 스펙트럼 변환스마트 LED조명기구, ㈜컴텔싸인 화면자동제어∙환경능동 대응 LED전광판, 삼우시스템㈜ 메탈필터시스템, 우일산업㈜ 긴급차단형 수문권양기, ㈜파트라 작업용의자, ㈜위스코 이종에폭시 PE 피복강관, ㈜동아스트 막 이용 도류벽 시스템, ㈜코뉴 중력식 옹벽블록, ㈜파인젠 친환경 고상 제설제, 한국공조기술개발㈜ 냉방∙난방∙제습 통합 절전형 산업용 제습기 15개 제품이다. 우수제품 제도는 기술과 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을 견인하는 조달청의 핵심 구매 제도이며, 우수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물품을 공급할 수 있으며,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재되어 수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은 인천중기청 대강당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약 400여명이 참석했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방향을 포함해 정책자금, 수출, R&D, 창업 등 분야별로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수행기관 담당자가 설명해 올해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상세 지원 내용 등 중소기업인, 소상공인을 위한 1:1 상담을 진행했다. 인천중기청은 주요 관심사인 자금·R&D 분야에 대해 23일 인천중기청 대강당에서 추가로 실시하고, 21일부터 3월 6일까지 유관기관, 대학, 협단체 등과 합동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금리, 물가, 환율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설 명절 경영 안정을 돕고 경영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22일부터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는 총 250억원으로, 인천시는 이를 위해 보증재원 출연금 20억원과 이차보전 4억 6000만원을 투입한다. 수행기관인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 협약을 맺은 은행(신한, 농협, 하나, 국민, 우리, 카카오)이 대출 실행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부담으로 위기에 처한 인천 소재의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후 5년 동안 매월 분할 상환으로 진행된다. 대출이자는 1년 차에 2.0%, 2~3년 차에는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 또한 보증 수수료는 연 0.8% 수준으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지원을 받은 경우, 보증 금액 합계가 1억원 이상인 경우, 보증 제한업종(도박, 유흥, 향락, 담배 관련 업종 등)에 해당하거나 연체 및 체납 등의 보증 제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소비자 혜택은 커녕 생산기반을 위축시키고 유통업체만 배불린다는 지적에도, 정부가 설 물가 안정을 위해 할당관세 확대 적용을 또 다시 내세우자 담합과사재기같은 불공정거래에 대한 감시가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기획재정부와 관세청, 농림축산식품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윤석열 정부가 2022년부터 외국산 먹거리에 대한 관세를 없앤 할당관세 적용 품목을 크게 늘렸지만 2조원 넘는 정부 세수만 축나고 실제 수입 가격 인하 혜택은 소비자들이 나눠갖지 못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농식품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 혜택은 ▲2021년 31개 농식품 2,367억원이었으나 윤석열 정부들어 ▲2022년 67개 농식품 8,774억원 ▲2023년 83개 농식품 6,250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103개 농식품에 걸쳐 7,000억원에 이르러 최근 3년동안 농식품만 약 2조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윤석열 정부는 최근 3년간 2조2,000억원을 세수를 포기하면서 먹거리 물가를 낮추기 위해 애썼지만 2021년보다 지난해 소비자가격 내린 품목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오렌지,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650억원의 사업예산으로 총 1조 53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지원 금액 1조 3350억원보다 2000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지역기업들이 고금리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이중 올해 1분기 지원 규모는 9190억원이며,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자금은 이자차액보전 1조 2300억원, 매출채권보험 2300억원, 협약보증지원 400억원, 구조고도화자금 350억원으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지난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분기별로 시행됐으며, 높은 수요로 인해 신청 접수 20분 만에 조기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인천시는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자금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산업평화대상 수상 기업, 지난해 정책 아이디어 공모 선정기업, 지역 상품 구매 기업, 지역 연구개발(R&D) 혁신기업 등이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저리 특별 자금과 한전
국내 크루즈 산업에 새로운 획을 긋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KUVA ARTS CENTER(꾸바아트센터)가 기획한 이번 크루즈 아트 전시와 세미나는 세계적인 거장 피카소의 작품과 국내외 우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과 여행의 완벽한 융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KUVA ARTS CENTER는 코스타 세레나호와 협력하여 고객들에게 예술적 깊이와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은 국내 최초로 크루즈 여행을 예술과 접목한 시도로, 단순한 여가를 넘어선 고품격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피카소의 대표작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들은 전시와 함께 진행되는 세미나를 통해 그 역사적 배경과 예술적 가치를 상세히 전달받을 수 있다. 이로써 여행객들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작품의 의미와 투자가치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피카소를 비롯한 세계적인 명작과 국내외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 전시, 그리고 예술품의 투자 가치를 논의하고 작품의 배경과 의미를 탐구하는 전문가 강연으로 이루어진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고대 올림푸스 신화를 테마로 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시설로 유명하다. 이번 크루즈는 1월 29일과 2월 3일 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인 에스티리테일(대표 김태성)이 기술 혁신성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아 5억원 규모의 프리A(Pre-A)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의 지원을 통해 창업진흥원과 인천TP가 추진하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특화프로그램,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스티리테일은 스테비아 함침(含浸) 관련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식품 가공 및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지난해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스테비아 농산물의 유통기한 연장 기술을 고도화했다. 기술 고도화를 통해 매출이 전년 대비 120% 성장해 60억원을 달성했고,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특허협력조약)를 출원해 해외 시장 진출도 정조준했다. 특히 지난 1월 10일 VC(벤처캐피탈)인 웰컴벤처스로부터 5억원 규모의 프리 A(Pre-A)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의 혁신성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김태성 에스티리테일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에 힘입어 고도화된 스테비아 숙성 제품을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5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의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과 신년 인사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 하병필 행정부시장, 인천시의회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과 의원, 강해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을 비롯한 주요 외부 초청 인사와 여성경제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제10대 서임순 회장에게는 지난 임기 동안의 공로를 기리며 명예회장 추대패가 전달됐으며, 새로 취임하는 제11대 백영순 회장과 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제10대 서임순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여성기업 간 상생과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의 취업, 창업, 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제11대 백영순 회장은 취임사에서“여성 기업인들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여성경제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애써주신 서임순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신 제11대 백영순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가 2년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강해수, 이하 인천중기청)은 올해 유관기관 합동 수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0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중기청 외에 6개 수출지원기관이 함께 기관별 중소기업 수출과 해외 진출을 위한 주요 지원사업 정보를 설명하는 자리로, 수출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관계자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설명회에서는 오는 23일까지 모집중인 수출바우처 사업과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지원사업과 고비즈코리아(중진공), 지사화사업(KOTRA), 원산지검증대응지원사업(인천세관) 등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사업도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환율 상승으로 애로를 겪는 수출입 기업들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중소기업 환위험관리 및 대응방안 안내도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일정과 기관별 안내 내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해수 청장은 “지역 내 중소기업이 이번 통합 설명회를 통해 소개하는 수출 지원정책들을 적극 활용해, 고환율, 대내외 불확실성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수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인천시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천시 공유경제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 1차 기본계획(2020~2024)의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설정하며,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중장기적인 계획으로‘인천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유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3대 정책목표, 3대 전략과제, 그리고 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정책목표는 공유경제를 통한 지역 공동체 확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유경제 인프라 마련, 공유경제 확산을 위한 시민 인식 확대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과제로는 공동체를 위한 지속가능한 공유시스템 조성, 생활형 공유경제 생태계 조성, 시민참여형 공유서비스 확대 지원이 제시됐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이삿짐 카쉐어링 사업, 물품 및 서비스 공유경제 시스템 마련, 공유경제 중간지원조직 설립, 공유경제 사업발굴 확대 등이 포함된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인천시는 지난 2018년 인천시 공유경제 촉진 조례를 제정한 이후, 공유경제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2020~2024) 수립, 공유경제 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