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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조달청, 인천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하병필 인천 부시장과 만나, 올해 상반기 조달사업 신속 집행 등 경제 회복 지원 노력

 

인천지방조달청(청장 강신면)은 5일 인천시를 방문해 하병필 부시장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주요 수요기관인 인천시 하병필 부시장을 만나 대형사업 조기발주 협조 요청과 조달수수료 감경 등 한시적 계약특례에 대해 안내하고 본격적인 방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아울러 전통문화상품 공공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 방안도 협의했다.


인천지방조달청은 신속집행전담 TF를 구성해 지자체의 신속집행을 지원하고,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조와 공공조달 길잡이 제도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조달청은 역대 최대 규모인 34조 5억원의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한 경기회복 지원을 위해 조달수수료 할인, 긴급입찰, 선금확대 등 공공부문의 가용수단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강신면 청장은“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상반기 조달사업 신속집행 목표를 설정했다”면서“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조달청과 수요기관들이 원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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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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