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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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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제3차 가족회사 간담회 개최

산학협력 우수사례 공유 및 AI․DX기반 R&D실무 역량 강화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동구)은 지난 4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3차 가족회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RISE)의 일환으로, RISE 사업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대학–기업 간 산학협력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회사의 산학협력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족회사 대표 및 실무자, 산학협력단 관계자, 산학협력중점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디와이오토, ㈜네오캠코리아, 주식회사 지티에스앤, 엘케이에프파트너스 주식회사, ㈜가람, , ㈜드림전자, ㈜포윰, 주식회사 제이비에스인터내셔널, ㈜블루플래닛, ㈜세창케미컬, 하나씨앤에스, ㈜스타코, 제온시스(주), ㈜미가산업, 블록하우스, 주식회사 에비디온, ㈜미인골드, 주식회사 온다모임, ㈜삼양발브 등 지역 가족회사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기업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퀀텀퍼스펙티브 최동규 대표는 글로벌 제조 환경 변화와 자동화 트렌드를 중심으로 최근 제조업 환경의 변화 방향을 공유했으며,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연계 가능한 주요 기업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유비기술경영컨설팅 이승훈 대표는 AI 도구를 활용한 정부 R&am

위례 심포니아, 도심 속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의 새 기준 제시

강남 접근성과 자연환경 조화 한미글로벌디앤아이, 102실 규모 고품격 주거 공간 선보여

노인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고령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시니어 레지던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위례 심포니아’가 프라임 시니어를 위한 고품격 주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의 부동산 개발 자회사인 한미글로벌디앤아이가 선보인 이곳은 강남권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로, 은퇴 이후 독립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위례 심포니아는 지하 4층에서 지상 9층, 총 102실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13평형부터 26평형까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평면을 제공한다. 교통 여건 또한 우수하여 차량 10분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장지역, 복정역, 남위례역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위례 트램선이 개통되면 강남권과의 연결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 대학병원이 차량 20분 거리에 있고 단지 인근에 서울세계로병원이 위치해 있어 시니어들에게 필수적인 고품질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탁월하다. 단지 설계 면에서도 시니어들의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세심하게 고려했다. 위례

인천 중소기업 170곳 대상 ‘기업지원 원스톱 설명회’ 개최

채용·장려금부터 금융·수출까지…부처 협업으로 현장 체감 지원 강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장려금, 금융, 수출 지원을 한 자리에서 안내하는 기업지원 종합 설명회를 연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5일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 170여 개사를 대상으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기업지원종합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 장려금, 금융, 수출 등 여러 부처에 분산돼 있던 기업지원 제도를 한 번에 안내하는 ‘원스톱 서비스 창구’ 성격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1월 체결된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간 업무협약(MOU)에 따른 공동 행사로, 부처 간 협업을 통한 기업 지원 강화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서는 ▲고용24를 활용한 채용지원 ▲각종 고용장려금 ▲금융지원(융자·보증) ▲수출지원 ▲HR 플랫폼 등 중소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핵심 지원 제도가 소개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채용·장려금 분야와 함께 사업장 산재 예방, 설 명절 대비 임금체불 예방 대책을 설명하고,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금융 및 수출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해 지역 내 174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기업지원종합서비스

인천시, 정년 이후에도 ‘일할 기회’ 넓힌다

정년퇴직자 고용 중소기업에 인건비 지원…숙련 인력난 해소 기대

인천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며, 정년 이후 고용 연장과 숙련 인력 활용을 동시에 추진한다. 인천시는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올해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련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정년 이후에도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씩, 연 최대 360만원의 인건비가 지원되며, 올해 총 지원 인원은 230명이다. 특히 인천시는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정하고,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소득

인천시, 중대재해 예방 공모사업 선정…국비 14억원 확보

AI 안전감지·밀폐공간 훈련·외국인 근로자 교육 등 9개 사업 추진

인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천시를 포함한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작업장 안전감지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비롯해 밀폐공간 진입 훈련,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 등 총 9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소규모 제조업과 뿌리산업을 대상으로 한 안전조치 지원과 화학물질 안전·보건체계 구축, 고위험 소규모 사업장 집중 안전 개선, 위험작업 허가제 기반 안전보건 컨설팅,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 인천형 중대재해 예방 통합 거버넌스 운영 등이 포함됐다. 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인천테크노파크를 비롯한 8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현장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현미 인천시 노동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

인천TP, 올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한눈에 안내

2월 10일 ‘인천테크노파크 지원사업 설명회’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인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년도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설명회를 연다. 인천TP는 오는 10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2026 인천테크노파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TP와 인천시가 추진하는 올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전반을 한 자리에서 소개해 기업들이 지원사업을 사전에 준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미추홀타워 3층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비즈니스라운지에서 현장 설명회가 열리고,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는 온라인 생중계로도 병행 운영된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인천TP 주요 지원사업 소개 ▲본부별 지원정책 세부 설명 ▲기업 맞춤형 질의응답 및 현장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업별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원-포인트 상담’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연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중소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안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현장 참여 또는 온라인 참여(유튜브)를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인천TP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연초에 분

인천조달청·인천시, 공공조달로 지역경제 회복 협력 강화

하병필 부시장 방문…중소기업 판로 확대·조달시장 참여 방안 논의

인천조달청과 인천시가 공공조달을 매개로 지역경제 회복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인천지방조달청은 29일 인천시청에서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만나 인천지역 경제 회복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에서 양 기관은 경기 둔화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조달의 역할과 중요성에 공감하고, 인천지역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인천지방조달청은 중소·벤처·혁신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확대를 비롯해 지역 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 혁신제품 및 우수조달물품 제도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공공조달 제도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제도 안내와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장벽을 완화하는 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권혁재 인천지방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지역혁신·플러스 일자리·상생협약 등 3개 프로젝트 13개 사업에 59억 원 투입

인천시가 지역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방정부 주도의 일자리 모델을 발굴·확산하고, 고용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이 실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뿌리산업과 자동차 부품제조업을 중심으로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 3개 프로젝트, 13개 세부 사업에 국비 47억 원과 시비 12억 원 등 총 59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에는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일터와사람들, 어울림이끌림 등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한다. 청년과 중장년층을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 수급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지역혁신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주력산업 구조조정에 대응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종합 일자리 사업으로▲뿌리기업 컨설팅 ▲외국인근로자센터 운영 ▲청년 사내매칭 ▲뿌리산업 일자리센터 ▲청년 경력형성 장려금 ▲고용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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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돈사료에서 ASF 유전자 첫 검출…“위생관리 철저히 했는데” 망연자실
한돈협회, 충남도청 등에 환경양성농장 사료 정밀검사 요청 ASF 감염축 조기 제거위한 폐사체 일제검사에 참여해야 “정부는 발생농장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지원방안 있어야”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ASF와 관련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ASF 발생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자돈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한돈협회에서는 이번 ASF 발생과 관련, ▲불규칙적인 전국 발생(역학관계 모호), ▲이전과 다른 IGR타입, ▲40~50일령 자돈 구간 집중 발생(이전의 모돈 구간 발생과 전혀 다른 양상), ▲발생농장의 높은 방역 수준 등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협회는 ASF 발생지역의 협회 임원·지부장, 발생농장, 수의 전문가 등과 다각적인 의견 수렴과정에서, 발생원인으로 불법축산물·사료·야생동물 등 여러 요인에 가능성을 열어두되, 방역수준이 높은 발생농장에서 발생한 점에 주목해 주요 원인으로 자돈사료에 주목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최근 추진 중인 전국 양돈장 환경검사(폐사체 혀부위 포함)와 관련, 특이한 사례들이 확인된 점에 주목했다. 이번 환경검사에 참여한 3개 농장(철원1, 산청1, 홍성1)의 폐사체(혀부위) 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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