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흐림동두천 3.4℃
  • 흐림강릉 10.0℃
  • 박무서울 5.2℃
  • 박무대전 1.8℃
  • 연무대구 3.1℃
  • 연무울산 7.3℃
  • 박무광주 3.7℃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2.2℃
  • 흐림제주 10.1℃
  • 흐림강화 5.4℃
  • 구름많음보은 -0.7℃
  • 흐림금산 -0.8℃
  • 구름많음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인천 중소기업 170곳 대상 ‘기업지원 원스톱 설명회’ 개최

채용·장려금부터 금융·수출까지…부처 협업으로 현장 체감 지원 강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장려금, 금융, 수출 지원을 한 자리에서 안내하는 기업지원 종합 설명회를 연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5일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 170여 개사를 대상으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기업지원종합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 장려금, 금융, 수출 등 여러 부처에 분산돼 있던 기업지원 제도를 한 번에 안내하는 ‘원스톱 서비스 창구’ 성격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1월 체결된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간 업무협약(MOU)에 따른 공동 행사로, 부처 간 협업을 통한 기업 지원 강화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서는 ▲고용24를 활용한 채용지원 ▲각종 고용장려금 ▲금융지원(융자·보증) ▲수출지원 ▲HR 플랫폼 등 중소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핵심 지원 제도가 소개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채용·장려금 분야와 함께 사업장 산재 예방, 설 명절 대비 임금체불 예방 대책을 설명하고,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금융 및 수출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해 지역 내 174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기업지원종합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 서비스는 고용노동부와 유관기관이 함께 현장을 찾아 근로조건과 채용 여건을 진단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 제도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특히 인천고용센터가 지역 산업 특화 업종으로 선정한 제약·바이오, 뿌리산업, 항공·물류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매주 개최되는 ‘일자리 수요데이’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양질의 인력을 발굴·매칭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채용부터 금융, 수출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