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9일 송도에서 지자체 주도형 인천빅웨이브모펀드의 자펀드 규모가 1조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조성에 참여한 인천지역 협회 및 단체, 대학, 중소·중견기업, 모펀드 출자사, 그리고 모펀드를 통해 투자유치에 성공한 인천 지역 내 기업 등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인천빅웨이브모펀드는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600억원 규모의 출자를 목표로 시작된 인천시 사업이다. 지난해 사업 시행 3년 만에 6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조기 목표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이를 넘어 1조 58억 원 규모의 펀드를 추가로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인천빅웨이브모펀드는 공유서비스, 청년창업,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 초격차 산업 등 인천시의 주력 산업 분야에 투자하는 36개 자펀드에 총 426억원을 출자했다. 이를 통해 출자 조건에 따라, 출자액의 약 3배에 달하는 1213억 5000만원을 인천 지역 내 창업기업(본점 및 공장, 연구소 소재 기준)에 투자하는 마중물로 확보했다. 현재까지 인천 기업 45개 사가 총 445억 2000만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투자 이후 올해 3분기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자금 유동성 부족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가용한 제도적 장치를 총동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경제적 위기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성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총 725억원(중소기업 600억원, 소상공인 125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은 최대 3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중소기업에게는 1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1년간 연 2%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최초 1년 연 2%, 이후 2~3년 차에는 연 1.5%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1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운영된다. 소상공인의 경우 보증수수료는 연 0.8% 수준으로 낮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은 오는 30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8개 지점에서 같은 기간 동안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 상담 예약은 공고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상담 예약은 필수이며, 온라인(보증드림앱)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할 수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지난 12일,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 어린이·청소년 전통시장 체험 지원, 전통시장 인천이(e)음 장보기 홍보 등 주요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며,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조명했다. 인천시는 전통시장 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13개의 테마 및 권역별 코스를 개발해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참여 시장은 지난해 11개에서 16개로, 가맹점은 138곳에서 230곳으로 약 66% 증가했다. 시민참여 인원도 지난해 1만 2815명에서 1만 7324명으로 35% 이상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인천관광공사가 협력해 추진한 어린이·청소년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도 큰 성과를 거뒀다. 상반기에는 초·중학교 특수학급을 포함한 99개 학교, 8001명의 학생이 부평깡시장 등 지역 내 6개 전통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진욱 의원(광주 동남갑)은“송년회 등 수요로 연말 특수를 누려야 할 소상공인들이 12‧3 윤석열 내란 사태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다”며“내수 경기 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정진욱 의원은“예약 취소와 외국 관광객 감소,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소상공인들은 당장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며“정부가 실효성 없는 기존 대책을 되풀이할 것이 아니라 내수 진작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진욱 의원은 “윤석열에 대한 조속한 파면을 통해 정치적 안정을 되찾고 소비 위축을 타개해야 한다”며“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등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한 추경 편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정진욱 의원은 이어 “현재 법사위에 계류 중인 소상공인법 개정안을 신속히 통과시켜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장기분할상환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출의 장기 분할 및 과감한 채무 조정 등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지난 14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에도 연말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기 침체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어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의장집무실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단체장들을 만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현 상황에 대한 경제단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회적 대화를 통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수출 증가세 둔화로 경기 하방위험이 증가하고, 원달러 환율이 높게 유지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정치적 혼란과 불확실성을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한국 경제를 살리는 당면 과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다행히도 국회에서 탄핵소추안 가결을 통해 불확실 요인이 다소 줄어든 만큼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정치계와 경제계가 차분하지만 기민하게 경제를 안정시킬 때"라며 "가장 어렵다고 호소하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고전하고 있는 대기업을 포함한 전체 경제계와 함께 대내외적 경제 위기를 극복해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비상 상황에서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법을 마련하자"며 "정부도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정 투입에 발벗고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
광주시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민간임대아파트 ‘드림시티’가 잔여세대 모집을 진행 중이다. 경기 광주역 일대 개발을 통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및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예비 입주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광주역 드림시티’는 총 1,902세대(예정)로 이루어진 초대형 단지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까지 12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각 세대는 남동향과 남서향으로 배치돼 풍부한 일조량을 확보하며, 동간 거리가 넓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이 아파트는 59㎡부터 100㎡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돼 있어 가족 구성원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특히 교통과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운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경기광주역 드림시티는 민간임대주택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우선,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나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계약 시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이 없고, 의료보험료 인상도 없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2년마다 임대료 상승률이 5% 이하로 제한되어 있어 안정적인 임대료로 장기간(최대 10년) 거주할 수 있으며, 분양 전환 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 측정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가 제4차 사회적기업 기본계획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과를 평가해 지원을 차등화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인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투자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총 15명의 전문가를 양성했다. 이 과정에서는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사회적 성과와 경제적 성과 등 개별지표의 측정 방법과 도구 구조를 심도 있게 다뤘다.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들은 현재 인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측정 증빙자료 작성과 보고서 기반 컨설팅을 진행하며 실무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은 공공·민간 기업의 공모사업 가점 및 세제 혜택과 연계되는 중요한 자료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내실화를 평가할 수 있는 핵심적인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은 기업 정체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투자시장에
이언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용인시정)이 9일 더불어민주당 내란사태특별대책위원회 비상경제상황점검단(단장 이언주 의원)을 발족하고, 내란 상황 종결 및 경제 정상화, 민생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언주 의원은 “자본시장의 가장 큰 위험은 불확실성”이라며 하루 빨리 내란 주범인 윤석열을 탄핵해 헌법적 절차에 따라 직무를 정지시키는 것만이 자본시장과 한국경제가 제자리를 찾기 위한 유일한 대안이라고 역설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의 예산독주가 쿠데타 결심의 이유라는 윤석열의 궤변, 그리고 경제관료 출신이면서도 예산안 통과가 경제위기 해소책인 양 내세우는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억지 주장을 비판하고, 경제를 망친 내란 주범과 내란 동조자들이 “감히 지금의 경제 위기에 국회와 야당 핑계를 대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은 그동안 도저히 수긍할 수 없는 감사원과 법무부 등 일부 부처의 특활비를 감액하는 등 677조 정부예산 중 4조원의 삭감안을 우선 확정했고, 정부의 증액예산은 다시 살피겠다는 입장을 누차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어 민생 경제를 위한 민주당의 구체적인 로드맵도 내놓았다. 민주당은 우선 내년도 예산안을 10일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와 함께 지난 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과학기술·문화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 과학과 R&D, 길을 묻다’를 주제로 인천의 연구개발 및 과학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고, 인천의 연구개발 및 과학문화 분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추상현 인천TP 기업성장센터장의 인천 연구개발 혁신방안에 대한 발표에 이어 한기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장의 ‘과학문화 확산 및 대중화 사업’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이후 2부 토론 세션은 신정호 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신성영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노성찬 한국과학창의재단 팀장, 김성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 이현종 ㈜로보웍스 대표 등과 함께 지역 과학기술과 문화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인천의 과학기술과 문화 분야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연구개발 및 과학문화의 혁신적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기업애로 상담창구’의 전문가 상담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투자유치를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5일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AC(전문투자자)와 지역 중소기업 에스티아이시티 간 1억 6000만원 규모의 보통주 투자유치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에스티아이시티는 지난 2022년 인천 서구에서 창업해 AI기반 공장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올해 7월 개소한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는 앞서 지역 중소기업 이미지랩스, 리모트케어, 와이크가 총 3억 원을 투자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을 지원했고, 이번 협약까지 포함해 총 4억 6000만원의 투자유치를 도왔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개소 이후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통해 분야별 애로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투자유치의 경우 실질적인 애로 해소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기업애로 상담창구’는 누리집을 통해 전문가 상담 일정표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