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정경은)는 29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제2차 인천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란우산 제도개선과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주요 추진현안 및 건의사항 피드백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임서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가입자 대표 위원과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이 참석했고 노란우산 운영현황 및 주요현안 보고, 전차위원회 주요 건의사항 피드백 및 간담 순으로 진행됐다. 임서현 인천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7월 정부의 세법 개정안 발표에 따라 노란우산 소득공제한도가 기존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되는 등 소상공인 대한 안전망 지원이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노란우산 발전방안 세부 추진과제 이행률도 무려 78.6%(총 28과제/ 완료 22개, 올해 9월)에 달하는 등 많은 성과가 이뤄지고 있지만 미흡한 분야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지속적인 검토를 통해 개선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경은 인천지역본부장은 “노란우산이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지원제도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가입자의 권익강화를 위한 질적 성장이 병행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민길수)은 28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4층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직업훈련전문가 멘토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업훈련전문가 멘토단(인천Dream나눔)은 자립준비청년의 진로준비 다양성 확대를 위해 인천지역 직업훈련기관 소속 전문가로 구성된 단체로 멘토단은 인천지역 17개 직업훈련기관에 소속된 35명의 전문가 멘토가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고용센터와 인천시 등을 통해 연결된 자립준비청년의 멘토로써 역할을 시작하게 됐다. 향후 지속적인 멘토-멘티관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진로탐색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지원과 경력개발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멘토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멘토분들의 전문성이 자립준비청년에게 이어져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을 통한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협업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인천신보)과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인천경실련)이 공동개최한 2024 소상공인 정책포럼-소상공인 성장과 자립을 위한 종합 토론회가 지난 24일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동지점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남동지점 이전 개소를 알리고, 지난 8월에 개최된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정책제안 좌담회에서 논의됐던 내용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 전문가들과 현장의 소상공인 단체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인천신보, 인천경실련,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인천소공인협회, 인천상인연합회는 소상공인 보증의 마지막 보루인 인천신보의 출연금 확충을 위해, 지역 상생 차원에서 연고 기업의 출연을 공동으로 유도하자고 결의했다. 아울러 출연 동참 관련 협조공문을 발송한 후 주요 기업들을 공동으로 방문해 출연을 유도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토론회는 옥우석 인천대학교 교수의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제로 출발했다. 원도심과 신도심의 지역적 차이에 대한 이해에 기반한 정책의 필요성과 자영업자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과 문화 제공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상권 경쟁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
서울지방조달청(청장 문경례)은 22일 연구개발물품 분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요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물품 계약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 및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또한 파트너십데이, 벤처나라, 혁신제품 등 주요 조달제도를 설명하면서 수요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문경례 서울지방조달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수요기관의 의견을 조달제도에 적극 반영하고, 조달청의 혁신조달정책과 기관의 연구개발사업이 상승효과를 발휘해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온누리상품권 가맹 업종 기준을 완화했지만, 대상 영업장 중 신규 가맹률은 8%(364 곳) 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학원 · 병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포함됐으나 전통시장 또는 골목형 상점가 내에 있는 영업장만 해당돼 이용자가 가맹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회 산자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시)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온누리상품권 등록 완화 대상 영업장은 전국 총 4544 곳으로 추정된다. 업종별로는 ▲ 학원 914 곳 ▲ 병 · 의원 및 약국 2,733 곳 ▲ 동물병원 49 곳 ▲ 노래방 848 곳이다. 올 8월 기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수는 총 12만 5,000 여 곳이다. 업종 기준이 완화된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한 달간 신규 가맹점은 총 364 곳으로 ▲ 학원 85 곳 ▲ 병 · 의원 및 약국 229 곳 ▲ 동물병원 7 곳 ▲ 노래방 41 곳으로 나타났다 . 신규 가맹률은 8% 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 달간 신규 가맹점에서 쓰인 결제액은 총 2억 7,700만원으로 병 · 의원 및 약국이 1억 9,2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학원이 6,700만원으로
FTA 협정 이행에 따른 농어업 피해를 보완하고 농어촌과 기업 간 상생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 목표 달성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의원(국민의힘)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8월까지 조성된 금액은 2,449.1억 원으로, 목표 조성액 1조 원의 24.5%에 불과했다. 공공 비율 61%, 민간 기업 참여 부족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2017년부터 매년 1천억 원씩 10년간 조성하기로 계획되었지만, 8년 차인 현재까지 목표액의 1/5 수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전체 기금 조성액의 61%를 공공기관이 부담한 반면, 민간 기업의 기여는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15대 대기업 중 KT, 한진, 카카오 등은 기여하지 않았으며, 롯데(101.2억 원), 삼성(86.5억 원), LG(76.6억 원) 등이 주요 출연 기업으로 참여했다.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과의 차이이에 반해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2조 7,406억 원을 조성했으며, 이 중 민간 비율이 **85.8%**에 달한다. 이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민간 참여율과 크게 대비된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은
“대통령실과 여당은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에 부당하게 개입하지 말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의원(경기 고양정)은 대통령실과 여당이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한국은행법 제3조에 명시된 바와 같이, 한국은행의 통화신용정책은 중립적으로 수립되고 자율적으로 집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실이 금리 인하를 압박하며 정책결정의 혼선을 초래해 경제의 불안정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고환율 상황은 수입 물가를 자극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직결되고 있다. 원화 약세로 인해 수입 원자재와 제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환율이 높아지면 소비자 물가에 직접적인 압박을 가해 물가 상승이 가속화될 우려가 크다. 한편, 최근 부동산 시장이 가열되면서 가격 상승이 시작되고 있으며, 이는 주거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소비자물가지수는 주거비를 겨우 10%만 반영하고 있어, 실제 상승세가 지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 반면, 미국과 영국은 각각 31%, 22%의 주거비를 물가지수에 반영하고 있어, 한국의 물가 지표가 실제
스파클링을 가미해 청량함을 선사하는 ‘탄산 이온음료’.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에 여행가면 쉽게 접할 수 있던 탄산 이온음료 100플러스가 최근 국내에서도 운동을 즐기는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00플러스는 1983년 말레이시아에서 출시한 최초의 탄산 이온음료이다. 우리 몸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특별히 제조된 음료로 부드러운 탄산을 가미하여 청량감을 선사하며, 최적의 전해질과 수분을 공급하여 수분섭취를 극대화하고 몸에 흡수를 촉진시킨다.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과 염분이 첨가된 ‘100플러스 만의 아이소토닉 포뮬러’는 탈수방지 및 수분 재보충에 효과적이다. 에너지 보충을 위한 전해질, 당질의 최적의 조합 또한 특별한 과학적 근거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한국쥬맥스㈜는 다양한 운동 아마추어팀에 100플러스를 후원, 훈련하는 선수들의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고 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찬하고 있다. 한국쥬맥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땀 흘리며 훈련하는 선수들과 소통, 100플러스를 적극 지원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패밀리 웰니스 케어 브랜드 페이퍼백의 건강기능식품 ‘보라지유 케어츄’ 첫 브랜드 영상이 공식 온라인몰, SNS 채널을 통해 29일 공개됐다. 페이퍼백은 이번 브랜드 영상을 통해 보라지유 케어츄가 ‘온 가족이 함께 먹기 좋은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리즈로 기획된 영상은 가족 구성원의 일상 속에 제품 특징을 위트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냈다는 점이 돋보인다. 먼저, ‘아빠’ 편은 아빠와 아이가 재미있게 장난을 치며 보라지유 케어츄를 나눠 먹는 모습에서 포도맛의 씹어 먹는 츄어블 캡슐 타입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맛있게 챙겨 먹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월경 전 불편함을 겪는 엄마에게 아이가 보라지유 케어츄를 건네는 ‘엄마’ 편의 장면을 통해서는 월경 전 불편함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보라지유 케어츄는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월경 전 불편함과 더불어 혈행,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로 달맞이꽃종자유 대비 감마리놀렌산 함량이 3배 더 높은 보라지유를 사용했으며, 감마리놀렌산 240mg을 함유했다. 페이퍼백 관계자는 “하나의 제품으로 가족 모두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을 이
애디팬더가 2월 28일 러시아기업 BIMEX사와 자사 브랜드에 대한 러시아 전체지역 독점권 계약을 체결했다. 국민클렌저 ‘바이오볼’ 제작사인 ㈜애디팬더(CEO EDDY)가 연이어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28일 애디팬더 본사에서 진행된 러시아 독점판매 계약 체결식에는 애디팬더 대표이사 EDDY와 러시아 비맥스사 대표이사 Chernikov Artur가 참석해 치뤄졌다. 이번 계약으로 애디팬더의 브랜드 애디팬더와 글로벌 하이앤드 럭셔리 명품 브랜드 애디필리의 본격적인 러시아 판매가 시작된다. 1차 총 약40만불 규모의 본 계약은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와함꼐 정식 런칭될 예정이며, 러시아 전역에 정식판매될 예정이다. 비맥스 CEO Chernikov Artur는 “애디팬더의 제품들은 모든 면에서 놀랍기만 하다. 특히 애디필리 제품은 이미 세계명품시장에 평가를 받은 하이앤드 제품으로 마치 예술품과 같은 보기드문 제품들이다”면서 “비맥스는 러시아 온/오프라인 전 시장에 애디팬더의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애디팬더 CEO EDDY는 "이번 비맥스사와의 계약 체결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매우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