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AI헬스케어의 뷰티 브랜드 제이준(JAYJUN)이 ‘2026 뉴욕패션위크’ 현지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함께 현지 유통 확대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제이준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 패션위크 공식 일정 종료 후 진행된 프라이빗 네트워킹 행사에서 브랜드와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모델 및 뷰티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했다. 관계자는 연이은 런웨이와 촬영, 강한 조명 아래 반복되는 메이크업으로 피부 피로가 누적된 환경 속에서, ‘피부 리커버리’를 콘셉트로 한 뷰티 루틴을 제안했다. 대표 제품인 ‘그린티 아이 겔 패치’는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아이백 및 건조 케어 기능을 앞세워 소개됐다. 간편한 부착형 패치 타입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현장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라인업인 ‘리얼 말차 PDRN 2종(앰플·크림)’과 뷰티 어플리케이터 ‘터치톡’도 공개됐다.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과 전용 어플리케이터를 결합한 홈케어 루틴을 통해 제품 객단가 및 라인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현지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
생성형 AI 플랫폼 ‘마야(MAYA)’를 운영하는 MAYA AI가 한국 시장의 디자인 트렌드를 구조화해 콘텐츠 제작의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신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단순한 이미지 생성을 넘어, 한국 특유의 심미적 요소를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배치하는 ‘K-트렌드 최적화 알고리즘’이다. 그동안 생성형 AI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었던 ‘한글 깨짐’ 현상을 해결한 MAYA AI는, 이제 한 단계 더 나아가 ‘심미적 렌더링(Aesthetic Rendering)’ 기술을 선보였다. 이는 텍스트가 단순히 이미지 위에 얹혀지는 것이 아니라, 배경 이미지의 색감, 질감, 구도를 AI가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서체 스타일과 그림자 효과, 레이아웃을 자동으로 적용하는 기술이다. 특히 MAYA AI가 독자적으로 개발 중인 ‘화이트박스(Whitebox) 템플릿’ 구조는 이번 기술 구현의 일등 공신이다. 블랙박스 형태의 일반적인 AI와 달리, MAYA AI는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가 선호하는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디자인 룰을 데이터화하여 AI 모델에 학습시켰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복잡한 프롬프트 입력 없이도 한국적 정서에 맞는 세련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세계 미술사의 거장들이 대구에 모인다. 《중첩된 시선 :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가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열린다. 약 400평 규모의 전용 공간에서 6개월간 이어지는 장기 전시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조성한 전시 공간에 꾸바아트센터가 기획을 더했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전용 전시관이라는 점에서 지역 문화 환경에 남는 구조를 갖췄다. 전시의 중심에는 파블로 피카소가 자리한다. 특히 피카소의 스케치북이 한국에서 처음 공개된다. 완성된 명화 이전 단계의 기록이 일반 관람객 앞에 놓이는 것은 이례적이다. 선이 반복되고 수정된 흔적이 남아 있는 페이지들은 한 점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시간을 보여준다. 스케치북은 피카소의 유화와 나란히 배치됐다. 분해와 재구성, 복수의 시점이 공존하는 화면이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한 흐름 안에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록과 완성작이 함께 놓이면서, 거장의 작업 세계는 단일한 결과가 아니라 축적의 과정으로 드러난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에 머물지
농진청, 3월 3일 삼겹살데이 맞아 ‘머릿고기’ 6개 부위 집중 소개 쫀득한 ‘뒷머리살’부터 담백한 ‘볼살’까지…부위별 식감 차이 뚜렷 돼지 머릿고기, 편육·국밥용에서 일상 식재료로 재조명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앞두고 돼지 머리부위 고기(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뉜다. 출하 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된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하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난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이
30년 이상의 화장품 브러쉬 제조 노하우를 보유한 K-뷰티 툴 전문 브랜드 '플라리아(FLALIA)'가 대만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코스메드(COSMED) 250여 개 지점에 동시 입점하며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본격 나섰다. 플라리아는 뷰티 툴 전문 제조 기업 (주)제이씨코스메틱이 전개하는 브랜드다. 오랜 기간 축적된 제조 기반과 높은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이 전문가 수준의 뷰티 툴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플라리아의 입점은 대만 전역의 코스메드 약 250여 개 매장에서 대규모로 동시에 진행되었다. 코스메드는 대만 내 소비자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핵심 유통 채널이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이 중화권 및 아시아 진출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주요 오프라인 거점으로 평가 받는다. 입점 직후의 현지 반응은 매우 고무적이다. 플라리아 측에 따르면, 매장 내 별도 진열 존을 통해 제품이 전개된 이후 초기 판매량이 급증하며, 초도 물량 출고 후 약 일주일 만에 현지 유통사와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될 정도로 긍정적인 판매 흐름(Sell-out)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대만
“한국마사회가 국민과 사회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자.” 한국마사회는 26일 오전, 과천 본사 대강당에서 제39대 우희종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마사회의 역할과 공공적 가치를 강조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책임을 밝히며 비전을 제시했다. 우희종 회장은 먼저 지난 100년간 한국마사회가 단순한 경마 시행기관을 넘어 대한민국 말산업 발전의 중심축으로 기능해 왔다고 평가했다. 경마 시행을 통한 세수 기여, 말산업 육성과 승마 문화 확산, 일자리 창출 및 산업 부가가치 제고 등 다양한 측면에서 국가와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성과는 임직원과 관계자, 그리고 전임 회장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우 회장은 사회 전반에 여전히 존재하는 경마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인해 한국마사회의 공적 기능과 사회적 기여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적 한계도 지적하며 회장으로서 이러한 인식의 간극과 구조적 과제를 구성원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대외 정책 환경과 관련하여 우희종 회장은 정부 정책의 취지 자체는 존중하되, 말산업 생태계 전반에
㈜동일라코스테(대표 배재현)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엑소(EXO) 카이(KAI)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식 선정했다. 카이는 그룹 엑소(EXO) 활동을 비롯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최근에는 음악, 퍼포먼스, 패션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며, 무대에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라코스테는 “한 번 목표를 정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과 집중력, 그리고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강인함과 절제된 에너지는 브랜드의 상징인 ‘악어’의 이미지와 닮아 있다”며, “테니스 레전드이자 브랜드 창립자인 르네 라코스테(René Lacoste)가 추구했던 끈기, 도전 정신, 그리고 스타일에 대한 철학이 카이의 아티스트적 태도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카이는 지난 해 하반기, 라코스테 패션쇼 참석을 비롯해 FW25 시즌 캠페인 모델로 함께하며 브랜드와의 첫 호흡을 맞췄다. 당시 그는 라코스테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패션 스포츠 스타일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2호 기업으로, 특허 받은 액상소스로 글로벌 K(케이)-푸드에 도전하고 있는 주식회사 에프엘컴퍼니(대표 이종혁, 이하 ‘에프엘컴퍼니’)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에프엘컴퍼니’는 액상 전환이 가능한 매운맛 분말소스와 인공지능(AI) 기반 매운맛 추천 시스템을 통해 매운맛을 데이터로 표준화한 식품기술 스타트업이다. 최근, 매운맛은 단순한 자극을 넘어 스트레스 해소와 즐거움을 주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특히 MZ(엠지)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매운맛 개성을 드러내는, 이른바 ‘맵부심’ 소비문화가 자리 잡으며 개인별 취향에 맞는 맵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에프엘컴퍼니’는 고춧가루를 주원료로 한 천연 매운맛 소스와 맵기와 맛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특허 액상 전환 분말소스 기술을 개발하고 ‘저세상 매운맛’ 브랜드로 직화 닭발 등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 체감 매운맛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AI 기반 매운맛 추천 서비스’를 준비 중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6일 경남 합천(5,213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농장은 ’26.2.12일 발생한 68차 경북 김천 발생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으로,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가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26일 22시부터 2월 27일 22시까지 24시간 동안 경남 합천군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가축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광교점은 팝업스토어 그랜드 오픈 기념 대규모 가전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3월 5일까지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3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웨딩•입주•이사고객 및 인테리어 고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특별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제휴 브랜드 혜택 등 26년 상반기 최고 수준의 구매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3월 팝업스토어 그랜드 오픈을 맞아 기본 할인 뿐만 아니라 오픈점 특별할인을 제공하고, 추가 상품권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백화점 최고 수준의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가구/홈패션 및 소형가전 등 참여 브랜드에 대해 인기 제휴 브랜드 동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결혼가전 및 혼수가전을 마련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웨딩 박람회' 행사도 마련했다. 1차로 레브웨딩과 함께 3월 7일부터 8일까지, 2차로 라벨르엘린웨딩과 함께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웨딩고객 뿐 아니라 입주/이사고객에게도 라이프스타일과 예산에 맞는 1:1 맞춤 컨설팅과 함께 특별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광교점은 초프리미엄 가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