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튼프렙(EtonPrep)이 미국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국제학교 학생들을 위한 SAT 여름특강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SAT는 미국 대학에서 광범위하게 요구하는 표준화 시험으로, 점수 상승을 위해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이튼프렙은 지난해 AP·IB·A‑Level 과정에서 상위권 성적을 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여름에는 4주 동안 독해·문법·수학 영역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학원 관계자는 “SAT는 독해와 문법, 수학을 균형 있게 준비해야 1500점 이상을 노릴 수 있다”면서 “이튼프렙의 SAT 여름특강은 과거 10년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해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집중 연습하고, 개개인의 약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소수정예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수업은 핵심 개념 정리 → 문제 풀이 → 오답 분석 → 실전 모의고사 순으로 진행되며, 시험 시간 관리와 실수 패턴 교정을 위한 훈련을 병행한다.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풀어보는 풀세션 모의고사가 마련돼 실전 감각을 극대화한다. 또한 학원 측은 올해 SAT 시험 일정과 여름특강 스케줄을 정리한 표를 제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Reading
인천대학교가 제26기 학생 홍보대사를 공식 임명하며 대학 홍보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인천대학교는 13일 올해년도 학생 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21명의 학생을 홍보대사로 선발·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총장과 주요 보직자, 홍보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와 대표 선서, 총장 격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대사들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캠퍼스 투어, 입시박람회, 대학 공식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현장 홍보를 맡는다. 또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대학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학생 홍보대사들은 밈(Meme)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수강신청 안내를 재미있게 풀어내거나 캠퍼스의 계절감을 감성적으로 표현하는 영상 등이 젊은 층의 공감을 얻으며 대학 홍보 방식에도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이인재 총장은 “학생 홍보대사는 대학의 가치를 학생의 시선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자부심을 갖고 인천대학교의 강점과 매력을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학교 학생 홍보대사는 지난 2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 트리플스트리트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첨단 기술 체험과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이 교육적 가치와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주목받는 모습이다. 미래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로봇, 가상현실(VR) 등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단순 관람을 넘어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기술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얻는다. 프로그램은 ▲당일형 ▲1박 2일 ▲2박 3일 등 학교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일정으로 운영되며, 교사를 위한 연수 과정도 함께 제공돼 교육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송도와 영종도 일대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한 ‘도시형 융합 교육여행’ 모델도 눈길을 끈다. 로봇·바이오·자율주행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고물가 시대 속 비용 경쟁력도 강점이다. 기존 수학여행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되면서 학부모 부담을 낮추고 참여율을 높이는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지난 5년간 약 30만 명에 달하는 학생이 방문하며 전국 단위 학교의 관
유해피심리상담센터 인천점이 2026년 인천광역시 교육청 지정 학교폭력 피해 학생 전문 심리 상담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됐다. 특히 인천청소년심리상담센터로서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며 지역 내 청소년 심리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센터는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학폭청소년상담을 포함한 심리적·정서적 치유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사회성 발달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유해피심리상담센터 인천점은 영유아부터 아동, 성인, 부부, 가족 상담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분야 석·박사 이상의 심리상담사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내담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상담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개인 상담뿐 아니라 기업 및 기관, 관공서를 대상으로 한 기업심리상담(EAP)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심리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인천심리상담센터로서 지역사회 내 심리적 안전망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로 이어지고 있다. 유해피심리상담센터 인천점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천광역시 교육청 지정 학교폭력 피해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여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운용 전략을 공유하는 「2026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담당자들에게 시장 변화에 따른 연금 운용 방향성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과 수도권 소재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퇴 환경 변화에 따른 성과 관리 방안과 하나은행만의 특화된 손님 관리 서비스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강연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연금자산의 안정적인 운용 전략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받았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울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거점 지역에서 세미나를 순차적으로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지역 소재 기업 담당자들에게도 밀착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퇴직
BNK경남은행이 과거 자사 미술대회를 통해 꿈을 키우고 현재 현업 미술인(작가)으로 성장한 소중한 인연을 찾기 위한 ‘미술인 찾기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BNK경남은행 미술대회 입상자에서 미술인(작가)으로 성장한 당신을 찾습니다’라는 명칭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원 대상은 지난 1989년에 열린 제1회 대회부터 2025년 제34회 대회까지 BNK경남은행 미술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수상자 중 현재 현업 작가로 활동 중인 미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당시 받은 상장(스캔 또는 사진)과 현재 본인의 작품 포트폴리오 등 증빙 자료를 준비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결과가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미술인에게는 작가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BNK경남은행이 주최하는 ‘미술대회 출신 미술인(작가)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작품 대여료 지급 등 전문 작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반려동물 의료·복지 현장을 찾아 정책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해 동물복지 정책과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동물보호·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기로 한 이후 첫 현장 행보다.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 기반의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되며,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의료를 결합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송 장관은 병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진료비 게시 현황을 확인한 뒤, 운영진과 수의사,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사회안전망 구축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강화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중동 사태에 따른 의료제품 수급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송 장관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진료비 부담 완화와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줄이고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그룹의 핵심 전략인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교육 체계를 대폭 확대·개편한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를 상반기 중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하나금융연구소를 중심으로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이행을 뒷받침하고,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금융 실행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동안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심사역과 RM, IB, VC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미나를 운영해 왔으나, 앞으로는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더욱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하나금융연구소를 비롯해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하나금융융합기술원 등 그룹 내 주요 연구조직이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각 산업별 기회 요인과 리스크에 대한 직원들의 통찰력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도 추진된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오는 4월 말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KIET)’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별 심층 분석 및 정책 연구 성과를 교육 과정에 녹여낼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
KB데이타시스템(대표이사 박찬용)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조원우)와 손잡고 미래 AI 분야의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Youth AI 프로젝트:D’ 2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고 KB데이타시스템의 사회공헌 AI 커뮤니티인 ‘KB ITogether’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하는 청소년 대상 AI 프로그램이다. 지난 4일 KB금융 합정연수원에서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11일에는 현직 IT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 첫 수업이 진행되어 오는 8월 말까지 교육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Youth AI 프로젝트:D’는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현직 전문가와 대학생 멘토, 그리고 고등학생이 하나로 연결되는 견고한 멘토링 시스템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등학생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대학생에게는 현업 경험을, 현직자에게는 지식 나눔의 보람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지난 발대식에는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Responsible AI'를 주제로 한 기초 강의와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키즈 앤 조이: 패밀리 모먼트(KIDS&JOY: Family Moment)’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더 플라자는 그간 캐릭터 객실과 차별화된 키즈 패키지를 통해 큰 인기를 끌어왔으며, 특히 5월 투숙률은 2022년부터 매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어린이날 연휴에는 전 객실 만실을 기록할 정도로 가족 고객의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을 기본으로 세븐스퀘어 조식 3인권(성인 2인, 소인 1인)과 키즈 라운지 이용권 1매(성인 2인, 미취학 아동 1인)를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유아 교육 브랜드 ‘마이리틀타이거’의 인기 제품인 사운드 패드와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의 욕실 어메니티 세트가 웰컴 기프트로 제공되어 역대급 혜택을 자랑한다. 또한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 내 피트니스클럽과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도심 속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핵심 시설인 키즈 라운지는 2025년 3월 마이리틀타이거와 협업해 오픈한 70평 규모의 공간으로, 트램펄린과 볼풀이 있는 놀이 공간부터 주방 놀이와 동화책이 마련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