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장애인체육회(회장 최영일 군수)는 8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손종석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오은미 도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장애인체육회 임원, 종목별 선수와 감독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결단식은 출전 현황 보고와 단기 수여, 격려사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단은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순창군은 총 210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게이트볼, 골볼, 론볼, 보치아, 육상 등 15개 전 종목에 출전한다. 론볼, 볼링, 파크골프 등 일부 종목은 19일부터 24일까지 사전 경기가 진행된다. 최영일 군수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6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순창에서 열린 제18회 대회에서는 종합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개회식은 26일 오후 1시 30분, 폐회식은 28일 오후 1시에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다.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제41회 신한동해오픈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KPGA), 아시안투어(Asian Tour),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과 일본,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한국에서는 올 시즌 KPGA 2승을 기록한 옥태훈과 2025 PGA 콘페리투어 우승자 김성현, ‘어린왕자’ 송영한이 출전한다. 일본의 간판 이시카와 료와 아시안투어 스캇 빈센트도 참가해 대회 열기를 끌어올린다.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퍼팅 이벤트와 슈팅게임 등 골프 체험존이 마련되고,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돼 선수들의 경기 관람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신한동해오픈이 다시 인천에서 개최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인천 지역 경제와 MICE 산업에도 큰
인천시의회 조현영 의원(송도1·3동, 교육위원회)은 5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시립체육시설이 일부의 전유물처럼 운영되고 있다며 공공성 회복을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삼산·계양·송림체육관 등 배구 종목 시립체육시설에 총 2500억원 이상이 투입됐지만, 최근 3년간 시민이 생활배구로 대관해 사용한 날은 고작 5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대부분의 일정은 프로구단이 연중 점유하고 있어, 시민은 체육관을 사실상 이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 현행 인천시 시립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에 따르면 대관은 누구나 공정하게 신청할 수 있어야 하고, 예약현황 또한 공개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유선 협의 없이는 대관이 어렵고, 예약 정보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 조 의원은 “이처럼 시민 접근이 차단된 구조는 조례 위반 소지마저 있는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일부 위탁기관이 자료 제출에 시간이 걸린다고 답한 사실을 언급하며, “행정이 여전히 수기·공문·전화에 의존하고 있어 디지털 행정과는 거리가 멀다”고 비판했다. 또한 신청부터 승인까지 절차가 투명하지 않아 외부에서 검증할 수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에 조 의원은 시에 시립체육시설
순창군이 국제 전지훈련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필리핀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이 올해로 일곱 번째 순창을 찾아 훈련을 이어가면서 스포츠 외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순창군은 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필리핀 소프트테니스 대표팀 환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마이클 엔리케즈 감독, 선수단 19명 전원,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 박경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 군수는 환영 인사와 함께 훈련용품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필리핀 대표팀은 지난 8월 24일 순창에 입국해 오는 12일까지 19일간 전지훈련을 소화한 뒤, 문경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 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들의 꾸준한 방문은 지난 2018년 첫 전지훈련에서 비롯됐다. 특히 지난 2022년 순창군과 필리핀 소프트테니스연맹 간 스포츠 교류협약 체결 이후 교류는 한층 활발해졌다.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의 기술 지원, 순창군의 전담 인력 배치, 스포츠·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행정 서비스가 지속 방문의 배경으로 꼽힌다. 실제 필리핀 대표팀은 지난해 두 차례 전지훈련을 거친 뒤 열린 동남아시안게임에서 소프트테니스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훈련 효과
순창군이 쌍치면 금성리의 옛 쌍치 금정 체육공원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한 쌍치 금정 파크골프장이 오는 10월 1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새로 문을 여는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약 1만 4952㎡ 규모로, 천연 잔디 18홀 코스를 갖췄다. 이용 편의를 위해 조경석 의자, 관리동, 스크린골프 시설 2개소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그동안 방치 상태로 남아 있던 기존 체육공원을 생활체육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이번 정비는 주민 여가 활성화와 지역 동호회 활동 기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개장 전까지 코스 상태, 안전시설, 편의시설 운영체계를 꼼꼼히 확인해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개장과 동시에 일상적인 체육활동은 물론, 각종 클럽 교류전과 소규모 대회 유치도 가능할 것”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고창군이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체전을 맞아 지역사회 활성화와 관광 연계에 힘을 쏟고 있다. 거리 곳곳에 환영 가로기가 내걸리고 대형 홍보탑이 설치되면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전 분위기에 휩싸였다. 지난 8월 30~31일 방장산 활공장에서 열린 패러글라이딩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도민체전이 본격화됐다. 이번 주에는 오는 5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태권도, 6일 야구와 사이클, 7일 롤러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2일 본격 개막 이후에는 공설운동장과 군립체육관을 비롯해 각 읍·면 경기장에서 총 3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 기간 동안 고창을 찾는 선수단과 임원진, 응원단은 약 2만 명에 달할 전망이며, 경기 외에도 고창읍성 답성놀이, 운곡습지 트레킹 등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이 연계돼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고창경찰서, 고창소방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무더위와 폭우에 대비한 실내 공간과 대형 천막을 설치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도민체전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와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
인천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쑥골도서관이 대한바둑협회 올해 유소년 바둑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바둑클럽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화동 일대 어린이들의 바둑 수요를 충족하고, 아동의 집중력과 사회성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바둑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교재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며 개인 수준에 맞춰 단계별로 진행된다. 운영 일정은 주말반이 매주 토요일 14:00~16:00, 11월 29일까지 총 17회차 수업으로 진행되며, 평일반은 매주 금요일 15:00~17:30, 8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3회차 수업으로 운영된다. 특히 평일반은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신청은 미추홀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쑥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바둑클럽을 통해 아이들이 도전 정신과 집중력을 기르는 동시에 즐겁게 배우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9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의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를 9월 17일(수)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 규모로, KLPGA 정규투어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대회로서 안정적인 운영과 흥행을 이어가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한다. 세계 여자 골프 랭킹 3위이자 최연소 명예의 전당 입회 기록을 가진 하나금융그룹 소속 리디아 고 선수가 출전한다. 리디아 고는 지난 2월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LPGA 통산 23승을 달성했다. 또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선수이자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민지 선수도 하나금융그룹 소속으로 출전한다. 이민지는 지난 6월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대회에서 꾸준히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어지는 '롤렉스
인천 중구의회는 7일 영종 베르힐 컨트리클럽(CC)에서 열린 제6회 중구청장배 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인천 중구청이 주최하고 지역 골프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개회식에는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으며, 이 의장은 축사와 시타식에도 참여해 대회 분위기를 북돋웠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은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중구의회도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대회가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고, 동호인 간 우의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인천시 중구의회는 지난 21일 영종 하늘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2회 중구청장배 줄넘기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변함없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손은비, 한창한, 김광호 중구의회 의원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한 여러 주요 내빈들도 자리를 함께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중구의회 의원들은 "줄넘기는 운동기구 하나만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도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가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5개 팀, 약 14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유치부부터 초등학생, 일반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 선수들과 가족, 그리고 관람객들의 열기가 어우러져 지역 생활체육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