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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쑥골도서관, 초등 유소년 바둑클럽 운영

평일반·주말반 운영, 11월까지 단계별 바둑 교육 진행

 

인천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쑥골도서관이 대한바둑협회 올해 유소년 바둑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바둑클럽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화동 일대 어린이들의 바둑 수요를 충족하고, 아동의 집중력과 사회성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바둑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교재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며 개인 수준에 맞춰 단계별로 진행된다.


운영 일정은 주말반이 매주 토요일 14:00~16:00, 11월 29일까지 총 17회차 수업으로 진행되며, 평일반은 매주 금요일 15:00~17:30, 8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3회차 수업으로 운영된다.


특히 평일반은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신청은 미추홀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쑥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바둑클럽을 통해 아이들이 도전 정신과 집중력을 기르는 동시에 즐겁게 배우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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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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