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8일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한국형 스포츠정책 시스템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행정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체육회 등 여러 기관에 분산된 스포츠 행정을 통합하고,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포츠 산업의 취업 유발 효과가 석유·자동차 등 주력산업보다 최대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스포츠 산업이 국가경제를 견인하는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활체육이 활성화되면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체육시설·프로그램 확충, 코치·강사 등 전문 인력 확대까지 이어져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관 간 유사 프로그램 중복 편성으로 인한 예산 낭비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하나의 체육센터에서 여러 기관 프로그램이 중복되는 등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반복되고 있다”며 “중앙정부, 지자체, 체육회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거버넌스 구
‘2025 제6차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가 12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아시아 최초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이하 부산시)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양윤준)가 주관하는 이번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리는 스포츠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총회 현장을 찾아 국제스포츠 인사들과 함께 공정한 스포츠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세계도핑방지기구, 국제경기연맹과 장차관 등 국제스포츠 거물급 인사 대거 참석 총회 참석을 위해 국제기구와 국제경기연맹, 각국 정부기관 등, 국제스포츠 분야의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부산을 찾는다. 대한민국의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을 비롯해 위톨드 반카 세계도핑방지기구 회장과 양양 부회장,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 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엠마 테르호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장이 부산에 모인다. 쿠닝 파타마 리스왓트라쿤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 네나드 라로비치 세계레슬링연맹 회장, 잉마르 데 보스 국제승마연맹 회장, 다비드 라파티
순창군은 지난 22일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가 주관한 제3회 순창군지회장기 그라운드 골프대회가 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선수단과 내빈 등 약 200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그라운드 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결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고 장비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최근 순창군에서도 동호회 활동이 활발해지며 참여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회에는 지역 내 12개 팀이 참여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고, 경기장 주변에서는 응원단과 지역 어르신들의 박수와 응원이 이어져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최일천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장은 “해마다 관심과 참여가 늘어 매우 뜻깊다”며 “대회 준비와 운영을 위해 도움을 준 순창군과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최영일 순창군수는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의원 ( 국민의힘 ) 은 21 일 보건복지부 및 장애인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와 함께 프로야구장 장애인 편의시설과 장애인석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 이번 점검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최 의원이 제기한 ▲ 프로야구장 장애인석 접근성 저 해 ▲ 장애인석 시야 가림 및 단차 문제 ▲ 장애인석 암표 거래 등 심각한 이용 불편과 차별 문제에 대한 지적 이후 ,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전국 실태조사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 이날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점검에서는 전문가들과 함께 ▲ 장애인석까지의 접근 경로 용이성 ▲ 피난통로 연계성 ▲ 동선 및 단차 여부 ▲ 유효 바닥면적 ( 폭 90cm· 깊이 130cm) 충족 여부 ▲ 시야를 방해하는 구조물 존재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정밀 점검이 이루어졌다 . 최 의원은 “ 프로야구장은 장애인 관람객도 많이 찾는 대표적인 문화 · 여가 시설이지만 , 접근성 · 시야 · 단차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는 여전히 개선이 시급한 부분이 적지 않다 ” 며 “ 오늘 확인된 사항을 토대로 장애인 관람객이 이동 · 입장 · 관람 전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복지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마련하겠다 ” 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11월 21일(금), 웨스틴조선서울에서 ‘2025년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올해 수상자는 체육훈장 청룡장 12명을 포함한 체육훈장 53명과 체육포장 7명, 대한민국체육상 9명 등 총 69명이다. 최휘영 장관은 전수식에 참석해 유공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체육발전 유공’ 체육훈장 53명, 체육포장 7명 등, 총 60명 수훈 ‘체육발전 유공’은 1973년부터 체육 발전에 공을 세워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체육 발전에 공헌한 선수와 지도자 등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 분야 최고 영예의 서훈이다. 국제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지도자와 국가체육발전유공자 등 2개의 부문으로 나뉘며, 대상자는 공적 내용과 대회별 평가 기준에 따른 점수, 훈격별 적용 국제대회 기준의 충족 여부 등에 따라 정해진다. 올해 선수·지도자 부문 수훈자는 총 56명이다. 최고 등급인 체육훈장 청룡장은 대한양궁협회 박채순 지도자, 경기도청 최은종 지도자(근대5종), 대구중구청 정재헌 지도자(양궁), 대한볼링협회 이나영, 강희원 선수, 문경시청 김범준 선수(소프트테니스), 한국체육대학교
세계유산도시 고창이 늦가을 주말, 전국 마라토너들의 발걸음으로 활기를 띠었다. 지난 16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에는 40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하프(21.0975㎞), 10㎞, 5㎞ 건강코스 등 세 종목으로 진행됐다. 코스는 대한육상경기연맹이 공인한 구간으로, 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월곡지하도와 주곡회전교차로를 지나 고인돌유적지까지 이어지는 고창의 대표적 자연·문화 경관을 품었다. 고창군은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참가 신청을 4000명으로 제한했다. 행사 당일에는 본부와 반환점을 중심으로 보건소·소방서·의료진·구급차가 배치됐으며, 경찰과 자율방범대가 도로 통제를 맡아 별다른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장을 찾은 선수들을 위해 떡국, 두부, 김치, 막걸리 등을 제공해 추운 날씨를 녹였고, 기념품으로는 황토배기 쌀과 복분자주 등 지역 특산품이 전달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을 찾아주신 마라톤 동호인들을 환영한다”며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유산도시 고창에서 늦가을의 힐링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10일 자로 (사)한국야구위원회(KBO)에 대해 약 2개월간의 사무검사 실시를 공식 통보했다. 이번 조치는「민법」제37조(법인 사무의 검사·감독),「문화체육관광부 및 국가유산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제8조,「국민체육진흥법」제44조(보고·검사 등)에 근거한 것이다. 조국혁신당 김재원 국회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문체부는 이번 검사에서 기관회계 전반, 특히 업무추진비, 국내·외 여비, VIP 초청 등 법인 운영 전반의 투명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기간은 약 2개월이며, 세부 서류 제출과 현장 조사 일정은 추후 통보될 예정이다. KBO는 국민 세금으로 조성된 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는 대표적인 프로스포츠 단체로, 그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가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특히 최근 국회 국정감사 과정에서 업무추진비 집행의 불투명성, 해외출장비 과다 집행, VIP 초청 관련 특혜성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감독기관의 직접적인 사무검사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문체부의 이번 결정은 단순한 정기점검이 아닌, 국민적 의혹 해소와 체육단체 운영의 책임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 조치로 해석된다. 문체부는 이번 사무검사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민의힘·연수구1)은 최근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인천시민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생활체육은 시민의 행복을 키우는 힘”이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축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했으며, 군·구 대표 선수와 체육 관계자 등 약 9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축구, 배드민턴, 족구, 탁구, 볼링, 검도 등 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화합과 교류의 장을 펼쳤다. 정 의장은 축사에서 “생활체육은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것을 넘어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공동체의 힘”이라며 “경기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존중하며 인천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꾸준한 운동은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도시의 활력과 공동체의 에너지를 높인다”며 “인천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체육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해권 의장은 마지막으로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선수단과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한상정)이 주최한 2025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장배 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서원힐스 CC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8팀 3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여러 기수의 동문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웃음과 정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8승을 기록한 김순미 전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시상식에 함께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 전 부회장은 “평생교육원 골프과정이 이렇게 활기찬 모습을 보여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골프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함께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지영 인천대 겸임교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며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이 자리가 평생교육원 골프 과정의 진정한 힘”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상정 평생교육원장은 “참가자 모두가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기를 기대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현명해지고 함께 행복해지는 삶, 그것이 평생교육원의 목표이자 방향”이라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주최,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전국장애인체전)’가 10월 31일(금)부터 11월 5일(수)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10월 3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회를 선언한다. 1981년에 처음 열린 전국장애인체전은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국내 최대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동호인부를 함께 운영해 신인 장애인 선수를 발굴하고 그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총 9,805명(선수 6,106명, 임원 및 관계자 3,699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총 31개 종목에서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진행한다. ‘2024 파리패럴림픽’에서 투혼과 결속력(팀워크)으로 세계 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었던 메달리스트들도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 9월에 열리는 ‘2026 아이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