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귀성객 대상 안전운전 캠페인 진행 졸음운전 예방 ‘불스원 웨이크샷 마우스 스프레이’·엔진 컨디션 관리 ‘불스원샷’ 증정 실질적 도움 주는 안전용품과 응원 메시지로 교통사고 예방 동참 유도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대표이사 전재호)이 서울 수서경찰서(서장 손창현 총경)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을 대상으로 ‘귀성길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귀성길 안전운전 캠페인은 설 연휴를 맞아 급증하는 장거리 차량 이동에 대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불스원 및 수서경찰서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졸음운전 예방 ▲안전속도 준수 ▲출발 전 차량 점검 ▲충분한 휴식 후 운전 등 장거리 운전에 필수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 기간 장시간 운전과 교통 정체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불스원은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졸음운전을 한 방에 날려주는 ‘불스원 웨이크샷 마우스 스프레이’와
즐거워야 할 설 명절이 누군가에게는 혼인 관계의 종말을 고민하는 잔혹한 시기가 되고 있다. 매년 설과 추석 연휴가 지난 직후 법률사무소에는 이혼 상담 문의가 평소보다 2배 이상 급증하는 현상이 관찰된다. 명절 후 부부 관계가 파탄에 이르는 명절이혼은 그동안 쌓여왔던 시댁 및 처가와의 갈등이 명절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폭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명절이혼 잔혹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갈등이 심각해지는 이유는 명절이 가진 폐쇄적인 환경에 있다. 장거리 운전과 과도한 가사 노동에 지친 몸으로 좁은 공간에서 시댁이나 처가 식구들과 장시간 머물면 사소한 언쟁도 심각한 감정 싸움으로 번지기 쉽다. 게다가 자녀 교육, 경제력 비교, 과거의 서운함 등이 명절 밥상머리에서 언급될 때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이러한 심리적 압박감은 가정폭력이라는 극단적인 형태로 분출되기도 하는데,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평소보다 약 3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캡틴법률사무소 박세영 변호사는 “설령 가정폭력의 수준에 달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배우자나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이는 민법상 재판상 이혼 사유로 인정
인천연구원과 인천문화재단이 현장 기반의 실효성 있는 지역 문화정책 발굴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과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은 지난 6일 한국근대문학관에서 ‘현장 밀착형 문화정책 발굴’을 주제로 제6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연구원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천문화재단을 직접 방문해 제3차 인천시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현장 시찰과 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한국근대문학관을 찾아 김락기 한국근대문학관장과 함께 시설 운영 현황과 전시 콘텐츠를 점검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최영화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난해 문화 분야 연구 성과와 올해 연구 계획을 발표하고, 제3차 인천시 문화진흥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인천문화재단 측은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문화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현장 기반 문화정책이 실질적인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컴퓨터 작업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이 된 환경에서 고개를 숙이거나 허리를 굽힌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로 인해 목과 어깨, 허리, 무릎 등 다양한 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해졌다. 이러한 통증은 일시적인 불편함으로 끝나지 않고 반복되며 만성적인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근골격계 질환은 근육과 인대, 힘줄, 관절, 신경 등 움직임과 자세를 유지하는 조직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초기에는 특정 부위가 뻐근하거나 결리는 정도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통증의 빈도가 늘어나고 움직임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신체 균형이 무너진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한쪽 관절이나 근육에 과도한 부담이 집중돼 염증과 기능 저하로 이어진다. 잘못된 자세는 이러한 질환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목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나 허리를 구부린 채 앉아 있는 습관은 척추의 정상적인 정렬을 무너뜨리고, 주변 근육과 인대에 지속적인 긴장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목과 어깨 통증뿐 아니라 허리 통증, 골반 불균형 등 연쇄적인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 통증을 단순한 피
최근 미용•윤곽 성형 시장에서는 단기간에 변화를 주는 시술보다, 시간이 지나도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시술을 선호하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반복 시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얼굴의 입체감과 윤곽을 개선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단순히 일시적인 볼륨 보충을 넘어 장기적인 유지력을 갖춘 장기 유지형 필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아테콜은 PMMA(Polymethyl Methacrylate) 미세 입자와 콜라겐, 리도카인으로 구성된 필러로 활용되고 있다. 주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콜라겐 성분은 체내에서 흡수된다. 이후 분해되지 않는 PMMA 미세 입자가 남아 볼륨을 지지하는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세메디노블의원 임한석 원장은 “이는 주변 조직이 PMMA 미세 입자를 둘러싸며 조직 반응을 통해 구조적 안정성이 형성되고, 이로 인해 볼륨과 형태가 비교적 장기간 유지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특성은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와의 차이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코, 이마, 턱 등 얼굴의 중심 윤곽을 형성하는 부위는 볼륨뿐 아니라 형태의 선명도와 유지력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아테
인천시가 양자기술과 바이오산업을 결합한 실증 성과를 토대로 ‘양자 클러스터’ 도약에 본격 나선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해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양자바이오 산업 고도화와 확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자센싱 기술을 활용한 액체생검 기반 암 진단 실증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큐티코리아가 주관하며 인천대학교, ㈜제놀루션, 기수정밀, 인천테크노파크 등 지역 내 대학과 바이오·소부장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1차 연도에는 ▲실증용 장비 1차 제작 ▲임상시료 확보 ▲테스트베드 구축 ▲핵심 부품 설계·제작 ▲양자전환 컨설팅 수행 등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 특히 양자센싱 기반 고감도 검출 기술의 성능을 검증하고, 진단 장비의 국산화 및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차 연도에는 실증 성과를 토대로 ▲장비 현장 설치 및 성능 검증 ▲제품 고도화 및 공인시험 ▲기업 대상 양자전환 컨설팅 확대 ▲성과 홍보 및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인천시민이 직접 참여해 수집한 침수 현장 데이터가 향후 인천시 기후위기 적응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지난해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인천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기후위기 대응 모델로, 시민 지원자 30명으로 구성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이 활동에 참여했다. 모니터링단은 강우 시 침수 및 물고임 발생 지역을 직접 방문해 위치와 사진, 발생 원인 등을 기록하며 현장 데이터를 수집했다. 조사 결과, 물고임 발생의 주요 원인은 배수시설 불량이 4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도로포장 노후화가 35%로 뒤를 이었다. 이는 도시 기반시설 관리 개선이 기후위기 적응의 핵심 과제임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 대부분이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위험을 이미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도시녹지 확대, 침수 예방 대책 강화, 시민 대상 교육 및 재난정보 제공 확대 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참여 활동 이후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정책 실행 과정에서 시민 참여의
인천시가 주요 정책 현장과 문화·환경 인프라를 시민이 직접 둘러보는 올해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생생시정 현장견학은 지난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9천여 명이 참여한 대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종 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변화를 통해 체험 범위를 한층 넓혔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견학 기회가 적었던 영종(중부권) 지역 코스 신설로 ▲영종역사관(씨사이드파크)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을 연계한 ‘영종 탐방코스’를 새롭게 운영해 글로벌 관문도시 영종의 역사·문화·자연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선재도 목섬(옹진권) ▲월미문화의거리(중부권) ▲계양 아라온·청라하늘대교 전망대(북부권) 등도 신규 견학지로 추가됐다. 올해 현장견학은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총 12개 추천 코스를 운영한다. 주요 코스로는 ▲강화전통코스 ‘손끝으로 이어가는 강화역사(史)’ ▲연륙섬코스 ‘다리 건너 섬 여행’ ▲영종 탐방코스 ‘바다를 품은 관문도시, 영종’ ▲개항코스 ‘개항도시 인천 이야기’ ▲생태코스 ‘도심 속 생태탐험’ ▲어린이코스 ‘무한 호기심 트랙’ 등이 마련됐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은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가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 6건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 6건 등 총 12건의 패키지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현행 농어업 관련 세제지원 특례는 올해 말 일몰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현실을 고려해 관련 특례를 오는 2030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마련했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는 ▲농어업 작업 대행용역 부가가치세 면제 ▲농·어·임업용 석유류 부가가치세 면제 ▲도서지역 자가발전용 석유류 세제지원 ▲영어조합법인 사업·배당소득 세제혜택 ▲수협 조합원 융자 관련 인지세 면제 ▲수협 용역 부가가치세 면제 등 농어업 경쟁력 유지와 어촌경제 안정을 위한 세제지원 연장 방안이 담겼다.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는 ▲농기계 취득세 면제 ▲자경농민 농업시설 취득세 감면 ▲자경농민 농지 취득세 50% 감면 ▲자영어민 어선 등 취득세 50% 감면 ▲어업법인 부동산 취득세·재산세 감면 ▲수협 부동산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농어가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례 연장 내용이 포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를 맞아 섬 지역 귀성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교통기간 동안 인천지역 15개 항로에서 약 2만1천 명의 여객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항 횟수를 평시 345회에서 39회 늘린 384회로 확대해 수송능력을 약 7% 증강한다. 인천해수청은 연휴 전 안전 확보를 위해 여객선 22척을 대상으로 해사안전감독관, 운항관리자, 선박검사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점검에서는 여객선 관리실태와 안전교육 실시 여부, 선원 비상훈련 숙지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연휴 기간에는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인천해양경찰서, 옹진군, 인천운항관리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수시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운항과 원활한 수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귀성객과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