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 인천 남동을)은 29일 국회도서관의 공익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인천시 남동구 만수 5동 작은도서관에서 열린 도서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과 추천으로 국회도서관은 인천 남동을 지역의 ‘만수 5동 작은도서관’과 ‘만수포레시안아파트 작은도서관’ 두 곳을 도서 기증 대상 도서관으로 선정해 각 250권, 총 500권을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 중에는 최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를 포함해 다채로운 도서가 포함됐다. 이날 기증식에는 이훈기 의원과 이명우 국회도서관장, 장덕수 남동구의원, 최명희 만수 5동 동장과 지역 주민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훈기 의원은 “임기 시작 후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 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 남동을 지역에서 두 곳이 선정돼 매우 기쁘다” 면서 “오늘 기증된 도서들이 작은 도서관을 찾는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심어주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인문학적 풍요를 더해줄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도서관의 도서 기증 사업은 지난 2016년에 시작된 공익사업으로, 국회의원의 추천을 받아 도서 지원이 필요한 도서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28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마약류 범죄 악순환 끊기 위한 약물법정 제도의 도입을 주제로 사회복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약물 중독으로 인한 사회문제는 중독자들의 양적 증가 뿐만 아니라 사회복귀에 실패한 중독자들은 사회복지대상자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복지현장에서도 중독 예방과 재활 지원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고, 마약류 범죄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대안의 하나로 재활치료 중심의‘약물법정’제도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조성남 서울시마약관리센터장이 마약류 중독 실태와 강제 치료, 조의연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약물법원 도입 논의의 전제와 조건에 대해 각각 주제 발제를 할 예정이다. 또한 종합토론은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토론자로 김희준 법무법인 LKB 대표변호사, 남경필 (사)은구 대표, 박영덕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1342 용기 한걸음센터장, 범키 가수, 이형섭 서울보호관찰소장, 김선민 원광디지털대학교 외래교수가 참여한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마약류 범죄의 악순환을 끊기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국회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헌정회 주최의 '정치선진화를 위한 헌법개정 대토론회'에 참석해 개헌의 필요성과 그 시급성을 역설했다. 우 의장은 "입법부는 법을 통해 길을 만들고, 행정부는 그 길을 따라 국민이 윤택하게 살 수 있도록 관리하며, 사법부는 그 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며 "그 중심이 되는 가장 큰 대로는 헌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개헌을 "대한민국의 길을 새롭게 여는 일"로 표현하며 헌법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37년 된 헌법, 시대 변화 반영 못 해우 의장은 "87년 개헌 이후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도약했지만, 37년 전에 제정된 헌법은 지금의 변화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저출생·고령화, 양극화, 지방소멸,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 등 오늘날 대한민국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헌법 개정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그는 "37년 전에 만들어진 길로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하며, 정치적 갈등과 지역 소멸 문제를 포함한 사회적 문제를 언급하며 권력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헌 추진 위한 구체적 계획우 의장은 앞으로 2년간 큰 선거가 없는 제22대 국회 전반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오는 12월 2일, 화성시 남양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 대응 정책토론회'를 수원군공항 화성이전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경기도 국제공항추진단이 화성시 화옹지구,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을 경기남부국제공항의 복수 후보지로 선정하고 건설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과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민·관·정이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구교훈 한국국제물류사협회 회장이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 추진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사업에 대해 항공수요, 지방공항 건설의 타당성, 사업 추진 과정의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표한다. 이어 이상환 범대위 상임위원장, 박혜정 화성시 군공항대응과장, 황성현 경기환경연합 정책국장, 백종훈 삼프로TV언더스탠딩 기자, 정호영 법무법인(유) 로고스 변호사가 환경, 법적 타당성, 주민수용성, 경제전략을 비롯한 다양한 관점에서 세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최하는 송옥주 의원은 수원
경기 광주시 쌍령지구에서 시행되고 있는 민간임대주택 사업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A일보를 비롯한 일부 언론과 지역 주민들이 사업의 적법성 및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한 것이 논란의 시작이었다. 이에 부동산 시행사 ‘드림하우징’ 측은 이를 “편파적인 보도”라며 강력히 반박하고 있다. 드림하우징 측은 이번 사업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절차를 따르고 있으며, 향후 무주택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2일, A일보에서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경기 광주 쌍령지구에 위치한 민간임대주택 사업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주된 내용은 토지 매입과 관련된 불확실성, 사업 추진의 법적 문제, 투자자 모집 과정에서의 위험성 등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드림하우징 등 부동산 시행사는 아직 토지 매입이나 관련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이 사기성 투자에 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시행사 측은 A일보의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강력히 반박했다. 시행사 드림하우징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쌍령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도시개발법에 따라 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보유 토지에 대해서는 제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 미추홀구을)이 26일 2024 대한민국 황해 국민대상 시상식 의정부문에서 국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이번 시상식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하여 그들의 기여를 인정하고, 각 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국가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국민대상을 수상한 윤상현 의원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인재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 발전과 사회공헌에 노력한 바가 큰 공로와 뛰어난 창의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에 기여했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윤상현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 외교안보와 관련해서는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고, 최근 우리 사회의 최대현안인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서는 “환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비상진료 체계를 최대한 가동해 의료 현장의 정상화와 정책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고 주문하면서 민생 우선 정치의 모습을 보여줬다. 윤상현 의원은 “
윤상현 의원(국민의힘 · 인천동구미추홀구을)은 26일, 비의료인의 문신 및 반영구화장 행위를 합법화하는 ‘문신사·반영구화장사 법안’ 을 대표발의 했다. 우리나라는 문신 및 반영구화장에 관한 법적 근거가 부재하고, 1992년 대법원은 문신시술행위는 의료행위에 해당하고 보건위생에 위험이 발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하며 「 의료법 」 제27조에 따라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행위를 처벌할 수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2022년 8월 청주지법 형사항소 1부는 미용 목적의 반영구화장 시술은 무면허 의료행위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고, 2023년 12월 부산지법(박주영 판사)에서도 문신 시술은 의료행위와 다르고 시술 방식과 염료의 위험 감소, 사회 인식 변화, 대법원 판례 변천 등을 종합하면 눈썹 시술은 의료행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문신을 의료행위로 판단했었던 일본도 지난 2020년 우리의 대법원 격인 일본 최고재판소에서 문신은 의료행위가 아닌 것으로 최종 판결해 문신을 의료행위로 간주하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이러한 흐름 속에 정부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규제혁신을 위해 도입한 ‘규제심판회의’ 를 열어 혁신과제에 ‘비의료인의 반영구화장
인하대학교 주승환 교수 연구실이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에 대해 논의하는 세미나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및 장비에 관심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산업의 발전과 기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미나 일정 및 주요 내용1차 세미나 주제: 프랑스 Hybrid Bonding 공정 및 장비 원리 (D2W Sub-micron Hybrid Bonding 정밀 스테이지, Flexture Bondhead 및 Align Attach) 일시: 2024년 11월 20일(수) 오후 7시 장소: 인하대학교 항공캠퍼스 206호2차 세미나 주제: 하이브리드 본더 국내 개발 현황 및 50nm급 다축 초정밀 위치결정 스테이지 일시: 2024년 11월 27일(수) 오후 7시 장소: 인하대학교 항공캠퍼스 206호3차 세미나 주제: Stage에 적용되는 Piezo Actuator 및 압전 세라믹의 반도체 및 적층 제조 응용 일시: 2024년 12월 18일(수) 오후 7시 장소: 인하대학교 항공캠퍼스 206호4차 세미나 주제: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설계 핵심 요소 기술(얼라인 & 광학) 및 기구 설계 일시: 202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6·25전쟁에 참전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고(故) 허쌍술 이등중사의 화랑무공훈장을 25일 아들 허진영(김천시 부항면) 씨에게 전달했다. 수훈자인 고(故) 허쌍술 이등중사는 1952년 9월 입대해 3사단 23연대 소속으로 6.25 전쟁 최대 격전지 강원 금화지구 전투 등에서 수공을 세웠다. 전투 중 적의 포탄 공격으로 큰 부상을 당해 1953년 7월 육군병원으로 이송됐고 이듬해 1954년 5월에 3사단으로 재배치돼 1957년 1월 10일 전역하는 날까지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다. 1954년 10월 15일 육군명령 제252호로 무공훈장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당시 훈장을 수여받지 못했고 최근 고(故) 허쌍술 이등중사의 손자인 허성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장)씨가 육군인사사령부, 육군본부 6·25전쟁무공훈장찾아주기사업단(이하 조사단), 보훈부 등 관계기관 협조로 직접 자료를 수집·확인해 조부의 공적을 찾아 70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 김동환 사무관, 최해규 원사, 故허쌍술 참전용사의 아들 허진영 씨, 허계영 씨, 딸 허애자 씨, 손자 허성진 씨, 김도엽 씨, 증손자 허유찬 군(안연초,
인하대학교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이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 필수적인 에어로졸 3D 프린팅(A3DP) 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 기술은 소형화와 고밀도가 요구되는 전자기기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며, 10μm급 초정밀 미세 패터닝을 구현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외산 장비에 비해 동등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50% 이상 가격 절감을 달성하여 국내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정밀 에어로졸 3D 프린팅의 원리 에어로졸 3D 프린팅 기술은 공압 분무 방식을 활용하여 액체 잉크를 초미세 입자로 변환한 후, 가상의 임팩터를 통해 직진성이 높은 입자만을 선별하여 정밀한 패턴을 형성한다. 연구팀은 Ag 나노 입자(AgNP)와 PEDOT:PSS 잉크를 사용하여 10μm 이하의 선폭을 구현하고, 열처리를 통해 전기적 특성을 부여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G-CODE 기반의 설비를 자체 설계·제작하여 공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연구진은 다양한 환경 변수를 분석하고 공압 시스템, 아토마이저, 가상 임팩터, 포커싱 노즐을 설계·구현하여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요구되는 정밀도를 확보하였다. <사진=G-Code 방식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