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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마약류 범죄 악순환 고리 끊기 위해 머리 맞댄다

약물법정 제도 도입 세미나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28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마약류 범죄 악순환 끊기 위한 약물법정 제도의 도입을 주제로 사회복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약물 중독으로 인한 사회문제는 중독자들의 양적 증가 뿐만 아니라 사회복귀에 실패한 중독자들은 사회복지대상자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복지현장에서도 중독 예방과 재활 지원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고, 마약류 범죄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대안의 하나로 재활치료 중심의‘약물법정’제도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조성남 서울시마약관리센터장이 마약류 중독 실태와 강제 치료, 조의연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약물법원 도입 논의의 전제와 조건에 대해 각각 주제 발제를 할 예정이다.


또한 종합토론은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토론자로 김희준 법무법인 LKB 대표변호사, 남경필 (사)은구 대표, 박영덕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1342 용기 한걸음센터장, 범키 가수, 이형섭 서울보호관찰소장, 김선민 원광디지털대학교 외래교수가 참여한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마약류 범죄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약물법정 제도 도입의 단초를 제공함으로써 중독자들의 성공적 재활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식 유튜브 나눔채널 공감을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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