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다이어트랩은 자사 제품 ‘데이번’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처음 진행한 펀딩에서 4억7천만 원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2025년 11월 출시된 데이번은 낮 시간대 활동과 식사 패턴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식단 관리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간편한 복용 방식과 일상 루틴에 적용하기 쉬운 콘셉트가 특징이다. 케이다이어트랩 관계자는 “데이번의 펀딩 성과는 제품 콘셉트와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소비자 공감이 반영된 결과다.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4일 색동원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퇴소자 1명에 대한 2차 심층조사 결과보고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1차 조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심리운동연구소(우석대 산하)에 용역을 의뢰해 실시됐다. 조사 대상은 색동원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퇴소자 1명으로, 군은 24일 오후 늦게 최종 보고서를 전달받았다. 군은 해당 보고서를 25일 즉시 서울경찰청에 제공했다. 보고서는 향후 수사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인지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군은 오는 27일 보건복지부와 인천시에도 보고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동시에 인천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장애인 학대 신고를 진행하고, 피해 진술인에 대한 긴급 분리 또는 전원 조치에 대해서도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피해자 측 보호자 동의를 위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보고서 공개 여부와 관련해서는 피해자 측 요구가 있을 경우 부분 공개를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강화군은 오는 3월 중 자료 분석을 통해 가해자 인원과 인권 침해 유형 등을 통계적으로 정리해 1차 심층조사 결과와 함께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인천형 글로벌 도시의 개념과 전략 방향을 제시한 ‘글로벌 도시 인천을 위한 개념 정립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도시의 정의와 평가 요소, 해외 주요 도시 사례를 종합 분석해 인천의 정책 방향과 전략 과제를 도출한 것으로, 향후 글로벌 도시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도시는 단순한 경제·산업 경쟁력을 넘어 국제교류, 문화 다양성, 정주환경, 혁신 역량이 균형 있게 구축된 도시를 의미한다. 인천은 국제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유일 도시로, 국제물류와 관광, MICE 산업 등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정주환경 만족도와 도시 브랜드 경쟁력, 국제교류 플랫폼 측면에서는 보완이 필요한 영역으로 진단됐다. 이번 연구는 정책 방향 도출의 실증적 근거 확보를 위해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전문가 대상 AHP(계층분석) 조사를 병행했다. 시민 조사 결과에서는 교통·접근성 개선과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확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가 우선 과제로 꼽혔다. 글로벌 도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국제행사 유치와 투자 확대, 생
프리미엄 천연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엠디루사(Emdirusa)’가 매력적으로 빛나는 ‘러스터 컬렉션(Luster Collection)’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총 4개의 메인 다이아몬드를 글리스터 세팅 방식으로 정교하게 고정해 완벽한 대칭을 이루도록 디자인했으며, 안정감과 균형감을 느끼게 해준다. 각 다이아몬드는 빛의 방향과 반사를 고려해 배열되어 광채를 자연스럽게 극대화하며, 조화로운 실루엣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러스터 컬렉션은 이름 그대로 ‘생기 넘치고 반짝이는 빛’이라는 의미를 담아 탄생한 라인으로, 찬란한 빛의 에너지를 통해 착용하는 사람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우아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아몬드가 촘촘하게 배치된 펜던트는 풍성한 볼륨감과 입체감을 자랑한다. 세심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는 광채가 끊기지 않고 연결되어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았을 때 움직임에 따라 다채롭고 입체적인 반짝임을 선사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특별한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해주고, 데일리 룩에는 세련된 포인트를 더해주어 일상에서도 돋보이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미니멀한 무드의 스몰 사이즈부터 볼드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눈밑 노화는 연령 증가에 따라 해부학적 변화 양상이 달라지며, 이에 따라 적용되는 눈밑성형 방법 역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눈밑 지방의 위치 변화, 피부 탄력 저하, 안륜근 이완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한 지방 교정만으로는 충분한 개선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눈밑성형 방법으로는 눈밑지방재배치와 하안검 수술이 있으며, 두 수술은 수술 목적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인다. 눈밑지방재배치는 피부 탄력이 비교적 유지된 상태에서 지방 돌출이나 눈물고랑으로 인한 음영이 주된 문제일 때 적용된다. 돌출된 지방을 재배치하여 눈 밑의 굴곡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비교적 젊은 연령층이나 초기 노화 단계에서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하안검 수술은 피부 처짐과 잔주름, 안륜근 이완이 동반된 중등도 이상의 노화에서 고려되는 방법이다. 늘어진 피부를 절제하고 근육을 보강하며 필요 시 지방 교정까지 동시에 진행해 구조적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 중년 이후 눈밑성형에서 하안검이 언급되는 비중이 높은 이유도 이러한 복합적 노화 양상 때문이다. 무드온성형외과 한진우 원장은 “중년층의 눈밑 노화는 단순히 지방 돌출만으로 설명하기 어렵고, 피부 탄력 저하와 근육 이완
인천시(시장 유정복)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6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올해 제8기 인천 귀어학교 입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교육 과정으로 수산 관련 이론 교육과 어선·양식어업 기술 등 현장 중심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제8기 교육과정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어선어업과 양식어업을 함께 교육하는 종합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반 2주간은 귀어학교 생활관에서 귀어·귀촌에 필요한 기초 소양과 수산 이론 교육을 받고, 현장 견학을 병행한다. 이후 3주간은 교육생이 희망하는 어촌 지역에 체류하며 어촌계 융화 프로그램(1주)과 어선·양식어업 분야 전문가의 현장 실습 교육(2주)을 이수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귀어학교 수료생을 대상으로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 소형중장비면허 등 자격 취득과정 수강료의 5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귀어 희망자의 실질적인 창업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어 희망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인천 관광기업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관광기업의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을 신설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독료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상품 기획 및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고객 접점 서비스 혁신 등이다. 이와 함께 전통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DX)’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상품 개발, 마케팅, 경영 효율화와 연계된 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규모는 총 17개사로, 인공지능 전환(AX) 15개사, 디지털 전환(DX) 2개사를 선정한다. 기업별 지원 한도는 AX 최대 250만 원, DX 최대 1,000만 원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지원금과 함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 제공된다. 공모 신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5일(현지 시간) 영국 University of Cambridge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송도를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투자·행정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인천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임브리지 대학이 위치한 Cambridgeshire and Peterborough는 대학·연구기관·병원·기업이 긴밀히 연결된 세계적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혁신 경제도시다. 연구개발과 창업·투자·산업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대표적 바이오 생태계로 평가받는다. 유 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를 둘러보고, 폴 브리스토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장, 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케임브리지 기반 벤처투자사 Salonik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살로니카는 케임브리지 혁신 네트워크와 연구기관·기술기업 연계를 지원하고, 인천경제청은 공공 앵커로서 생태계 조성 역할을 맡는다. 초기 기술 검증 단계부터 벤처투자사가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해
푸드테크 기업 식신이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신e식권’을 선보이며, 단순한 기업 식대 지급 수단을 넘어 직장인 점심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외식 플랫폼으로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신e식권’은 기업이 임직원의 점심 식대를 디지털 방식으로 지급 및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서비스로, 기존의 종이 식권이나 법인카드에 비해 정산 효율성이 향상된 점이 주요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현재 전국 약 1,000여 개 기업과 기관에서 24만 명 이상의 임직원이 사용하고 있으며, 5만여 개 식당과 제휴해 기업 복지 예산이 지역 상권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직원들이 별도의 충전 없이 식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은 복지 비용과 정산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다. 아울러 가맹 식당은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해 기업, 직원, 식당 세 주체 모두가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식신e식권’은 디지털 결제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시간대와 지역에서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식당 방문 패턴 및 이동 경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 분석은 외식 시장 내 소비자 행동 및 상권 특성 파악에 활용되
한돈협회, 충남도청 등에 환경양성농장 사료 정밀검사 요청 ASF 감염축 조기 제거위한 폐사체 일제검사에 참여해야 “정부는 발생농장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지원방안 있어야”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ASF와 관련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ASF 발생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자돈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한돈협회에서는 이번 ASF 발생과 관련, ▲불규칙적인 전국 발생(역학관계 모호), ▲이전과 다른 IGR타입, ▲40~50일령 자돈 구간 집중 발생(이전의 모돈 구간 발생과 전혀 다른 양상), ▲발생농장의 높은 방역 수준 등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협회는 ASF 발생지역의 협회 임원·지부장, 발생농장, 수의 전문가 등과 다각적인 의견 수렴과정에서, 발생원인으로 불법축산물·사료·야생동물 등 여러 요인에 가능성을 열어두되, 방역수준이 높은 발생농장에서 발생한 점에 주목해 주요 원인으로 자돈사료에 주목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최근 추진 중인 전국 양돈장 환경검사(폐사체 혀부위 포함)와 관련, 특이한 사례들이 확인된 점에 주목했다. 이번 환경검사에 참여한 3개 농장(철원1, 산청1, 홍성1)의 폐사체(혀부위) 시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