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정립하고, 이를 전사적인 실행 기준으로 삼기 위해 ‘소비자서비스헌장’을 제정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본사 및 수도권 근무 임원과 부서장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고객 중심 경영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은 고객 중심 CS 특강을 시작으로 소비자서비스헌장 선포, 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에 제정된 소비자서비스헌장에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5대 행동 지침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소비자 보호 최우선 가치 확립 ▲소비자 피해 사전 예방 ▲소비자 불만 신속 처리 ▲소비자 요구 적극 수용 ▲정보의 신속한 제공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이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선포를 기점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소비자서비스헌장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개개인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사장은 “고객의 신뢰를 쌓는 것이 회사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소비자 중심의 사고와 행동을 내재화해 이를 기업 문화로 정착시켜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 사장은 2026년 상반기 금융감독원장 직속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에 보험업계 대표로 위촉되어 활동하는 등 소비자 중심의 거버넌스 혁신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대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