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과 성적 향상, 학습 동기 부여를 목표로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온 서울대캠프 위캔캠프가 2026 겨울방학캠프 전 기수 조기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추가로 개설된 120기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120기는 2026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되며, 해당 기수 역시 접수가 빠르게 이어지면서 현재 잔여 인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대 멘토진이 참여해 성적 향상 멘토링을 강화하는 위캔캠프의 이번 겨울방학캠프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와 국제청소년센터에서 2박 3일간 진행되며, 중학생 1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위캔캠프는 서울대 출신 멘토 지원자 400여 명 가운데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150명의 정예 멘토진을 구성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명문대 멘토진과 밀도 높은 1대1 멘토링과 그룹 학습을 경험하며, 실제 학습 경험과 진로 고민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현실적인 동기 부여와 목표 설정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캠퍼스 투어를 결합한 멘토링 프로그램 역시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실전
부평지하상가의 재난 예방과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가 구축됐다. 인천부평소방서와 인천시설공단,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17일 인천 부평지하상가(부평역사)에서 재난안전 및 피해저감 사업 완료설명회 및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하상가 및 역사 내 재난 예방과 공동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이명규 의원(국·부평구1)과 나상길 의원(무·부평구4)이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태영 인천부평소방서장을 비롯해 인천부평소방서, 인천시설공단, 인천교통공사 관계자와 부평대아·신부평·부평지하도상가 상인회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이명규 의원은 부평지하상가가 하루 평균 유동인구 약 13만 명, 점포 수 약 1400개에 달하는 대규모 밀집시설임을 언급하며 “시민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공간은 결국 외면받게 된다”며 “안전에 대한 투자는 상권 활성화의 전제 조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하공간은 사고 발생 시 대피 동선이 복잡하고 연기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 역할과 연락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작동하는 상시 점검 체계를 갖춰
삼성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13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에는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과 삼성전자 박승희 사장을 비롯해 수료생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SSAFY는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12기까지 누적 10,125명이 수료했다. 이 중 8,566명이 취업해 약 8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삼성은 이번 기수를 기점으로 프로그램 명칭을 '삼성청년SW아카데미'에서 '삼성청년SW·AI아카데미'로 변경하며 AI 교육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음을 공표했다. 삼성은 국가 차원의 AI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부터 SSAFY 커리큘럼을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전 산업 영역에 걸친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 흐름에 발맞춰, 교육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시스템과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연간 교육 시간 1,725시간 중 1,025시간을 AI 교육에 할애했으며, 8개 AI 교육
인천시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1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인천지역본부와 외로움 돌봄 지원사업 추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로움과 고립 문제가 개인 차원의 어려움을 넘어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인식 아래, 공공과 공기업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 부문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가치를 시 정책에 연계해 복지 서비스의 유연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천시 외로움·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유휴 국유지 활용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고, 복지 서비스 정책을 함께 기획·추진하는 한편,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캠코 인천지역본부가 추진 중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도 연계돼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년 1월 신설 예정인 ‘외로움돌봄국’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인천시가 추진 중인 ‘외로움 ZERO 인천’ 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Grabity)가12월 21일 단 하루, 쿠팡 ‘골드박스’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21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동안 단 하루 진행되는 한정 프로모션으로, 그래비티의 대표 제품인 ‘그래비티 헤어리프팅 샴푸 스트롱’을 기존 판매가 대비 약 16% 할인된 혜택으로 선보인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그래비티 헤어리프팅 샴푸 스트롱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화장품으로, KAIST 연구진이 개발한 폴리페놀 기반 고분자 콤플렉스 특허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모발 단백질과의 결합력을 높이는 기술 구조를 바탕으로, 사용 시 모발 볼륨감과 탄탄한 사용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래비티는 KAIST 연구진이 참여한 기술 기반 브랜드로, 출시 이후 기능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대표적인 고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 시장에서 기술 중심의 접근 방식을 내세우며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 그래비티 온라인영업팀 김건효 팀장은 “연말을 맞아 탈모 고민으로 제품 사용을 망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올해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계양구 계산동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4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인천1호선 역세권에 위치하면서도 역사문화시설인 부평향교 인접 지역으로, 그간 전면 재개발이 어려웠던 계산1동 일원 노후 저층 주거지역이다. 인천시는 이 지역의 정주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자율주택정비를 활성화하는 데 사업의 중점을 둘 계획이다. 총사업비 29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148억원을 비롯해 시비 74억원, 구비 74억원으로 구성되며, 내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주민어울림공감센터 신축, 공영주차장 조성, 광장 및 공원 리모델링 등 기반·편익시설 확충이다. 이와 함께 범죄예방환경개선(CPTED)과 노후주거지 정비를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지난해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탈락의 경험을 발판 삼아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시는 당시 탈락 원인을 분석해 사업 규모를 생활권 중심으로 조정하고, 공모 유형을 지역특화재생에서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으로 전환하는
법무법인 스탠다드가 개인회생·개인파산·법인 회생·법인 파산 전 과정을 포괄하는 ‘재기 컨설팅’ 원스톱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도산 절차를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개인과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절차 이후의 재기 가능성까지 고려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탠다드의 원스톱 서비스는 사건 초기 상담부터 절차 설계, 진행, 이후 재기 단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신청 대행에 그치지 않고, 의뢰인의 재정 상황과 향후 회복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절차 반복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현실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법무법인 스탠다드는 2025년 법인도산 1,000건, 개인도산 3,000여 건 이상의 자문 및 사건을 수행하였다. 개인회생의 경우 무리한 변제 계획이 아닌, 의뢰인이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변제 계획안 수립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개인파산에서는 면책 여부를 넘어, 파산 이후 의뢰인의 사회•경제적 재기를 높일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법인 회생 분야에서는 법인의 질서 있는 정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 등급을 획득해, 3년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심사에서 코레일네트웍스는 ▲임직원 참여 기반의 사회공헌 추진체계 수립 ▲지역문제 인식에 기반한 프로그램 기획 ▲용산드래곤즈(용산구 민·관·학 연합 봉사단체)·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레일네트웍스는 2025년 KN과 함께하는 ‘여정·온기·푸름·성장’이라는 4대 사회공헌 테마에 맞춰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관 고유업무와 연계한 활동 확대, 지역사회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도심환경 회복 프로젝트 실천 등 나눔과 상생의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사회공헌 체계를 강화해 왔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3년 연속 선정은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책임을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례 서비스 이용 방식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대구 메인라이프상조가 사전 가입이나 월 납입금 없이 장례를 치른 후 비용을 결제하는 ‘후불제 상조 시스템’을 도입해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후불제 상조는 장례 상품을 선택하여 이용한 뒤 발인하는 날 최종 결제하는 ‘후 결제’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불필요한 비용 부담을 없애고 정직하고 합리적인 장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인라이프상조의 후불제 시스템은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서비스를 이용하고 그 후에 지불하기 때문에,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선납금 부담이 전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를 통해 유가족은 투명하게 공개된 비용 안에서 장례 절차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메인라이프상조는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장례지도사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상담을 주관한다. 장례지도사는 유가족의 상황과 고인의 뜻을 고려한 맞춤형 장례 상품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복잡하고 경황 없는 장례 절차 전반을 책임지고 이끌며 장지 안내까지 세심하게 돕는다. 나아가, 변화하는 현대 사회의 장례 문화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장례식을 제공한다. 무빈소장례나 가족장례식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재판을 받아온 윤관석·허종식·이성만 전·현직 의원이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인천 정치인들의 무죄를 위해 앞장섰던 국회의원으로서 재판부의 판단을 환영한다”며 “이번 판결은 사상 초유의 야당 탄압용 기획수사이자 총선을 겨냥한 정치수사였음이 확인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재판부가 검찰이 제출한 핵심 증거를 위법수집증거로 판단해 증거 능력을 인정하지 않았고, 검찰 주장만으로는 유죄를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명확히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무리한 수사와 기소였다는 점을 사법부가 분명히 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당시 상황과 관련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대통령실 도청 논란 등으로 정부 지지율이 급락하던 시기에, 검찰은 충분한 사실 확인이나 사전 조사 없이 진술만으로 야당 의원들을 잇따라 압수수색하는 무리수를 뒀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그 결과는 이미 드러나고 있다”며 “윤관석 전 의원의 입법 청탁 의혹을 포함해 관련 사건들이 재판에서 연이어 무죄로 선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검찰의 정치적 행태는 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