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프랜차이즈 크린에이드는 제주도 내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운영하며 지역 세탁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제주시, 애월, 서귀포 등 주요 생활권에 매장이 자리해 도민이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조다. 크린에이드는 요일별 세일을 포함한 상시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전품목 요일 할인과 함께 침구류·커튼·아동복 등 주요 품목에 대한 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고객 부담을 낮추고 있다. 제주는 생활권이 넓게 분포돼 있어 세탁 서비스 수요가 지역별로 꾸준하게 발생한다. 크린에이드는 다점포 운영을 통해 이러한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대형 품목부터 생활 필수 품목까지 폭넓게 처리하고 있다. 크린에이드 관계자는 “제주 전역에 매장이 분포해 있어 고객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지역별 수요에 맞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린에이드가 제주 전역에 다수의 매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지역 운영 경험은 매장 관리와 서비스 운영에 참고할 만한 요소로 꼽힌다. 여러 생활권에 걸친 점포 운영을 통해 지역별 세탁 수요와 이용 패턴을 파악해 왔다는 점도 특징이다. 크린에이드는 제주 지역에서 구축한 매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고객의
주식회사 아몬드(대표 김항래)는 지난 11월 8일 열린 ‘스타기부런’ 행사에 참여해 울릉군과의 상생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 비전을 선보였다. 아몬드는 울릉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울릉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울릉도 호박고로쇠 쫀드기’를 개발·유통하고 있다. 이 상생 모델은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울릉 특산품의 인지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아몬드는 울릉군과 함께 만든 ‘착한 상품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소비를 통한 나눔의 선순환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의미 있는 행보에 깊이 공감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김항래 대표는 “이번 ‘스타기부런’은 울릉군과 함께 추구하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유 가치’를 시민들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 연계한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아몬드는 지역 자원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건강한 식품 개발과 함께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독일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랑에 운트 죄네(A. Lange & Söhne)가 2025년 12월 7일, 새로운 한정판 모델 ‘LANGE 1 DAYMATIC HONEYGOLD’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 고유의 750 허니 골드(HONEYGOLD®)를 사용해 제작된 모델로, 총 250피스만 한정 제작된다. 12월 7일은 랑에 운트 죄네 역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 날짜다. 1845년 12월 7일 페르디난드 아돌프 랑에가 글라슈테에서 독일 정밀 시계 제조의 기반을 세웠고, 1990년 같은 날 그의 증손자 발터 랑에가 브랜드 재건을 선언했다. 브랜드는 이 상징적 날짜에 맞춰 새로운 한정판을 선보였다. LANGE 1 DAYMATIC은 2010년 출시된 자동 와인딩 버전으로, 오리지널 LANGE 1의 오프센터 다이얼 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전체 디스플레이를 거울처럼 반전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워·미닛 디스플레이는 다이얼 오른쪽에, 서브 세컨즈와 아웃사이즈 데이트는 왼쪽에 배치됐다.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대신 레트로그레이드 방식의 요일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DAYMATIC만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신제품은 직경 39.5mm, 두께 10mm의 허니
법무법인 프런티어가 김대현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기업전문자문팀을 확장하며 기업법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김 대표변호사는 현대에버다임 사내변호사 출신으로, 기업 내부 시스템과 사업 구조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해 온 실무형 전문가다. 업계에서는 “기업 운영 전반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언하는 변호사”라는 평가가 뒤따른다. 프런티어는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 삼성디스플레이 열린노동조합, 현대에버다임, HMM 해원연합노동조합, SM그룹 대한해운연합노동조합등 주요 기업 및 단체와 협업을 이어왔다. 노사현안, 경영 리스크, 조직 운영 등 다층적 이슈를 폭넓게 아우르며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해 왔다. 특히 최근 프런티어는 노무 전문성을 갖춘 김재규 노무사를 자문팀에 영입하며 노무·근로 분야의 자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 김재규 노무사는 근로기준법, 산업안전, 노사협의 실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마주하는 복잡한 인사·노무 문제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 로펌 관계자는 “법률·노무 협업 구조가 갖춰지면서, 단일 이슈가 아닌 기업 전반의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 현장에 훨씬 가까운 자문이 가능해졌다”고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위치한 연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유아들의 언어 발달과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책 읽어주는 로봇 고양이 ‘리딩캣(Reading Cat)’을 도입하며, 미래형 디지털 독서교육 환경 구축에 나섰다. 이번 도입은 변화하는 학습 방식에 발맞춰 유아들이 책을 더욱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천초 병설유치원은 종이책 중심의 기존 독서교육에 ICT 기반 몰입형 독서 프로그램을 접목해 아이들의 자율적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유치원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스마트카드북 콘텐츠를 수업과 자유 독서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교사는 수업 주제에 적합한 카드를 선택해 리딩캣과 연계한 언어 활동을 진행하거나, 아이들이 스스로 카드를 고르고 리딩캣 앞에서 이야기를 듣는 자율 독서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연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관계자는 “리딩캣을 활용한 이후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듣는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독서 경험을 놀이처럼 받아들이고 있다”며 “책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언어 학습 환경이 구성되면서, 아이들의 집중력과 표현력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리딩캣 도입은 교육청의 ‘디지털 리터러시 및 언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가 겨울철 상큼한 활력을 전하기 위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협업해,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활용한 특별 프로모션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13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반얀트리 서울의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야외 공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는 아웃도어 키친이 마련되어 겨울 분위기를 더해줄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활용한 3종 메뉴가 제공된다. 먼저, 플로리다산 오렌지를 그대로 착즙한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원재료 본연의 신선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기본 구성이다. 여기에 부드러운 크림 폼을 더해 새콤달콤함과 크리미함이 조화를 이루는 △플로리다 클라우드, 탄산과 붉은빛 컬러를 더해 노을이 물드는 듯한 비주얼과 겨울 야외 분위기를 살려주는 △플로리다 선셋 등 총 세 가지 메뉴가 준비된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플로리다의 풍부한 햇빛과 해안가 특유의 모래 토양에서 자란 오렌지를 100% 착즙해 만든 주스이다. 240ml 한 잔에는 일일 권장량을 넘어서는 비타민 C가 들어 있으며, 콜레스테롤과 첨가당이 없어 겨울철 수분 보충에도 부담 없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 시흥시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8일 시흥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연수원이 지난해부터 2년간 시흥시여성새일본부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연수원은 지난해 29회 912명, 올해 38회 1248명 등 총 2년간 2160명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 규모와 성과를 확대했다. 특히 올해에는 전년 대비 교육 횟수와 수료 인원이 모두 두 배 이상 증가해 협업 프로그램의 효과와 수요가 더욱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공취업 특강’이 26회 운영돼 1014명이 수료하며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개설된 ‘스마트공장 운영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현장 전문가 과정’은 92시간 심화형 교육으로 7회 운영돼 141명의 실무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또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기초생활법률 & 근로자와 법’ 과정은 5회 93명이 수료하며 지역의 다문화 이해와 법·제도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이미자 중소벤처기
최근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징계가 강화되면서 학폭조치불복 절차를 진행하는 학생·학부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폭력 심의 건수는 작년 대비 증가했고, 특히 징계 처분에 대한 재심·행정심판·행정소송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징계 유형도 서면사과·접근금지부터 특별교육, 출석정지, 학급교체, 전학 등 다양한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조치가 학생의 진학·생활기록부·학교생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자, 처분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절차적 적정성 및 사실관계를 다시 다투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학폭 조치가 내려졌다고 해서 모든 결정이 곧바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결정이 내려진 뒤에도 처분 대상 학생과 보호자는 ▲교육지원청 재심 ▲행정심판(행정심판위원회) ▲행정소송을 통해 불복할 수 있다. 실무에서는 “감정적 항의”나 “억울함을 호소하는 진술”만으로 결과가 바뀌는 경우는 드물며, 조치가 변경되거나 취소된 사례 대다수는 절차 위반·입증 부족·사실 판단 오류·과중한 징계라는 명확한 법률적 사유 및 증거를 근거로 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상호 장난·감정 다툼
겨울철 기온 하락과 실내 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피부 건조와 각질 증가, 잔주름, 탄력 저하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차고 건조한 공기에서는 피부 수분 증발이 빨라지고 외부 자극에도 민감해지기 때문에 피부 장벽이 쉽게 약해질 수 있다. 이러한 계절적 변화 속에서 최근 피부과에서는 스킨부스터 시술이 겨울철 관리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내부에 유효 성분을 직접 주입해 수분 공급은 물론 재생 촉진과 콜라겐 생성 활성화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표면 보습 중심 관리보다 피부 구조 자체의 개선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된다. 문준석 톡스앤필 청주점 원장은 “겨울은 피부 회복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이지만, 자외선 강도가 낮아 재생 치료에 대한 반응은 오히려 좋아질 수 있다”며 “스킨부스터는 건조와 자극으로 약해진 피부 장벽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톡스앤필 청주점에서는 개인별 피부 컨디션에 맞춰 다양한 스킨부스터를 조합해 적용하고 있다. 손상된 피부 장벽 회복과 진피 재생을 돕는 리쥬란, 수분감과 자연스러운 윤기 개선에 활용되는 스킨바이브, hADM 기반으로 피부 밀도와 탄력을 높여 모공·다크서클 개선에
자식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라고 하지만, 오랜 세월 부모님을 헌신적으로 부양해 온 자녀에게는 그 노고의 무게가 각별하다. 정작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상속재산을 분할하는 과정에서, 부양에 소홀했던 다른 형제자매들과 똑같이 재산을 나누거나 심지어 불리한 처우를 받게 된다면 어떤 심정이 들까? 이러한 문제는 상속재산분할을 둘러싼 가장 첨예한 갈등의 핵심이며,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를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씁쓸한 쟁점이기도 하다. 우리 민법상의 상속 제도는 공동상속인 모두에게 공평한 지분을 인정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동순위의 상속인들은 부양 기여도와 관계없이 균등한 비율로 상속재산을 나누게 되는데, 이로 인해 헌신적으로 부양한 자녀는 법적 불공평을 느낄 수 있다. 상속이 개시되면 재산은 공동상속인들의 공유 상태가 되고 기본적으로 공동상속인 간의 협의를 통해 분할하게 된다. 이 때 상속인 간의 의견이 맞지 않아 협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상속은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된다. 부모님을 부양해 온 공로를 조금이라도 인정받고 싶다면 기여분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여분이란 공동상속인 중 피상속인, 즉 부모님을 특별히 부양했거나 피상속인의 재산 유지 또는 증가에 특별히 기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