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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025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 54명 '새해 첫 비행' 나선다

9주간 항공 보안 및 비상 대응 등 360시간 교육 이수… 내년 1월 1일부터 정식 투입

 

진에어가 2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54명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박병률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강도 높은 훈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입 승무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수료한 54명의 승무원은 진에어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기내 안전과 서비스 현장을 책임지는 든든한 일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총 9주간 36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입사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에는 항공 보안과 비상 대응, 응급 처치 등 승객의 안전과 직결된 필수 훈련부터 기내 서비스 실무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이 포함됐다.

 

 

훈련생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실습과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치며 전문적인 업무 역량을 쌓았으며, 수료식 현장에서는 훈련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과 훈련생 대표의 다짐 낭독을 통해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진에어는 어려운 훈련 과정을 훌륭히 마친 신입 승무원들이 자사의 미래이자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새해 첫 비행을 시작으로 기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객실승무원의 소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료식을 마친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새해 첫날인 2026년 1월 1일부터 실제 비행 업무에 투입되어 승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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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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