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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팜스코, GENE+ 기술교육 세미나 가져

아산 도고 연수원 15-17 2박3일간 GP, PS 후보돈 관련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 1월 15일~17일 2박 3일간 아산 도고 연수원에서 하이포크 봉동농장에 입식된 프랑스 GENE+社의 GP, PS 후보돈에 대한기술교육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1차 프랑스 현지 기술교육에 이어 이번 2차 국내 기술교육은 계열화사업본부, 사료사업본부, 축산기술연구소, 녹색축산선진화사업팀 등이 참석하였으며, 마케팅 교육은 GENE+社 해외영업이사인 Francois Menini, 육종/사양관리 교육은 General Manager인 Michel Sourdioux, 수의/방역 교육은 Chef of Vet인 Philippe Le Coz가 맡았다.
이번 기술교육에서는 다산성 종돈의 육종 방향, 모돈 사양관리, 영업 핵심 전략뿐만 아니라 프랑스 양돈장의 차단 방역 시스템까지 유럽 양돈 선진 기술을 총망라하는 자리였다.


계열화사업본부 김홍표 법인사업부장은 향후 팜스코의 주력 종돈은 프랑스 GENE+가 될 것이고 계열화사업본부(이사 조영일)와 사료사업본부(이사 권천년)가 호흡을 맞추어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기술교육이 그 첫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2013년 GGP 540두 확보를 목표로 2014년까지 GP 4,000두를 확보를 달성하여 연간 28,000두의 alfa+ 후보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와 더불어 팜스코 축산기술연구소(상무 이종하)는 고능력 종돈에 맞는 사료와 급여 프로그램의 개발이 유전력의 극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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