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우유 사용확대를 위한 K-MILK 상생협력 협약식이 국회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손정렬) K-MILK 인증위원회(위원장 김연화)는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신관 2층 로비에서 국산우유 사용확대를 위한 K-MILK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하려다가 사정상 연기되었다.
K-MILK는 국내산 우유만을 사용한 신선하고 안전한 우유·유제품에 대하여 한국낙농육우협회가 국산우유 사용을 보증하는 마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