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1 (목)

  • 구름많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3.2℃
  • 구름많음대전 14.3℃
  • 맑음대구 14.8℃
  • 구름조금울산 15.8℃
  • 맑음광주 15.4℃
  • 맑음부산 17.0℃
  • 맑음고창 15.3℃
  • 구름조금제주 18.2℃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4.4℃
  • 구름많음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고용노동부 외국인 근로자 감축정책 규탄

양계협회, 성명서 발표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AI 발생농장을 위주로 외국인 근로자 배정관련 점수제평가항목을 도입해 인원을 줄이는 페널티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대해 대한양계협회는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근로자 감축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양계협회는 현재 AI발생의 원인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고 외국인노동자로 인한 전파사례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근로자 인원을 줄이는 정책은 농장 인력난으로 생산비가 상승하여 소비자 물가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다음은 11일 대한양계협회에서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근로자 감축 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

 

고용노동부가 금년부터 AI 발생 농장을 위주로 외국인 근로자 인원을 줄인다고 발표했다.

가금농장은 특성상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고 육체적인 고통도 동반되는 열악한 환경의 직군이다. 따라서 국내 근로자는 선호하지 않는 이른바 3D 직종으로 치부됨에 따라 대다수의 외국인 근로자 위주로 농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을 전혀 감안하지 않은 고용노동부의 탁상행정 때문에 전국 가금농가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뿐만 아니다 이 정책이 시행될 경우 농장 인력난으로 생산비가 상승하여 소비자 물가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 모든 책임은 고용노동부가 감수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 건강증진에 일조한다는 자부심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가금 산물 생산 공급을 위해  농가는 보이지 않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 뜻하지 않게 발병하고 있는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농장 종사자는 불철주야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외국인 근로자 때문에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듯 한 근거도 없는 추측성 행정이 가금농가의 가슴을 멍들게 하고 있다.

 

우리나라 농축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도 이 같은 조치를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건전한 농축산업 발전으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본분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할 것이다. 

 

2017.  1.  11

(사)대한양계협회

배너

배너
황금들녘 메뚜기잡이와 함께한 ‘우리돼지 한돈’ 메뚜기잡이가 한창인 황금들녘에 우리돼지 한돈이 출현해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해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했다. 지난 9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열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성주가야산 메뚜기 잡이 체험축제에 참여한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성주지부는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한돈자조금은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색 한돈요리를 선보이는 한돈 시식회를 진행하는 한편, 경품 이벤트, 아름다운 농장 및 돼지사진 콘테스트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권열 성주지부장은 “황금들판에서 가을과 농촌의 정취를 흠뻑 즐기고,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축제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지역축제 지원은 물론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데 있어 조금이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