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가 배우 박서준과 아이돌그룹 라붐의 솔빈을 모델로 칠성사이다만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강조하는 신규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국내 사이다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핵심가치인 ‘맑고 깨끗함’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됐다.
광고는 칠성사이다가 가지고 있는 ‘맑고 깨끗함’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고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칠성사이다 특유의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기위해 톡톡 터지는 씨즐감과 탄산음료 특유의 청량함을 시각, 청각적으로 표현했다.
광고에서 박서준과 솔빈은 “언제나 변함없는 이 맛이 좋다”라는 대사와 함께 깔끔함과 시원함을 표현하며 칠성사이다만의 맑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SNS 이벤트와 함께 오는 8월초 부산 해운대 해변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칠성사이다와 함께하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며 “칠성사이다는 1950년에 출시돼 올해로 67년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탄산음료로 새로운 모델을 앞세운 광고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맑고 깨끗함’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