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유명 헬스 트레이너 심으뜸과 함께 진행하는 ‘쾌변 다이어트 프로젝트’ 시즌2 참가자들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진행된 1회 대회를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파스퇴르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www.쾌변다이어트.com)에서 오는 21일까지 참가 사연을 올려 응모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오프라인 모임 참여가 가능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20~30대 여성이다. 접수된 사연을 심사해 101명의 예선 참가자들을 뽑는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쾌변 다이어트 프로젝트는 식습관과 운동습관 개선을 통해 체질을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라며 “건강한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20~30대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