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가 아이돌그룹 워너원(Wanna One)을 모델로 물처럼 가볍게 즐기는 유산균워터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해 ‘에너지틱’, ‘활활’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다양한 끼와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워너원이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부드러운 맛과 물처럼 가볍게 즐기는 친근감 있는 제품 특성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광고는 ‘요하이 브랜드로 처음 만나는 유산균워터, 밀키스 요하이워터!’라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붐업 조성을 위해 제작됐다.
광고는 롯데칠성음료 유튜브(www.youtube.com/Lotte7star)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엔딩 화면을 클릭하면 다른 멤버의 영상도 이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