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친숙한 개의 해인 무술년이 밝았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2018년이 되길 기원해본다.
전남 진도군 가계해변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진도군 연구협약으로 보호.육성하고 있는 진돗개 대한이가 황금 개띠해를 맞아 힘차게 뛰어오르고 있다. 진돗개는 우리나라 대표 국견으로 천염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호관리되고 있으며 충성심과 용맹성 등 우수한 품성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우리에게 친숙한 개의 해인 무술년이 밝았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2018년이 되길 기원해본다.
전남 진도군 가계해변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진도군 연구협약으로 보호.육성하고 있는 진돗개 대한이가 황금 개띠해를 맞아 힘차게 뛰어오르고 있다. 진돗개는 우리나라 대표 국견으로 천염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호관리되고 있으며 충성심과 용맹성 등 우수한 품성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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