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가 29일부터 3월 1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한국·일본·중국 특별전'을 응원한다.
농심켈로그는 호랑이의 기운을 가득 담아 29일 켈로그 콘푸로스트의 마스코트인 캐릭터 토니를 활용해 이색적인 ‘토니 데이’ 프로모션을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토니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 전시를 관람한 후 박물관 내에서 토니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개인 SNS에 해시태그 #국립중앙박물관, #켈로그, #동아시아의호랑이미술 을 달아 사진을 업로드한 관람객들에게 켈로그 제품을 깜짝 선물로 증정했다.
농심켈로그 송혜경 홍보 이사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전시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이번 토니 데이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 며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랑이를 주제로 한 전시인 만큼 켈로그의 대표 호랑이 캐릭터 토니가 전시를 찾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기운을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