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표 이정인)이 17일 ‘옳은 유기농 우유’ 공식 서포터즈 ‘옳은 맘’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옳은 맘 서포터즈는 초보 옳은 맘(만 0개월~36개월 자녀가 있는 맘), 프로 옳은 맘(만 36개월~14세의 자녀가 있는 맘)을 대상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7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옳은 맘 서포터즈로 활동한다.
옳은 맘 서포터즈 2기는 옳은 우유의 옳은 정신을 바탕으로 ‘옳은 유기농 우유’ 홍보, 쿠킹클래스 행사 참여, 옳은 육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아이를 위해 꼼꼼하게 선택하고 옳은 생각을 하는 엄마의 마음, ‘옳은 맘’ 서포터즈 가 ‘옳은 유기농 우유’ 전도사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