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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음 ‘나쁜 박테리아’ 위험증가

잇몸병·심장병·암 관련 미생물 다량 보유

알코올을 일일 섭취 권고량 이상으로 마시는 사람들은 입안에 ‘나쁜 박테리아’가 번식할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연구진은 비음주자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알코올을 많이 섭취한 사람들의 경우 입안에 ‘좋은 박테리아’가 적고 잇몸병, 심장병 및 암과 관련된 ‘나쁜 박테리아’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체내 미생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해 연구한 최신 연구 결과 중 하나로, 많은 연구에서 체내 미생물 구성과 다양한 질병 위험성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한 바 있다.


이번 연구결과에서도 구강 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충치, 잇몸병, 심장병,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구강 내 미생물은 식이, 칫솔질, 치아관리 등 광범위한 요소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연구진은 모든 사람들이 구강 위생을 청결히 하고 일반적으로 건강한 생활방식을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4월 23일 Microbiome지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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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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