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5 (화)

  • -동두천 20.1℃
  • -강릉 27.6℃
  • 연무서울 20.8℃
  • 박무대전 20.9℃
  • 연무대구 21.7℃
  • 구름많음울산 24.3℃
  • 연무광주 22.7℃
  • 연무부산 22.6℃
  • -고창 24.5℃
  • 박무제주 21.0℃
  • -강화 20.0℃
  • -보은 19.6℃
  • -금산 20.2℃
  • -강진군 20.9℃
  • -경주시 24.4℃
  • -거제 23.3℃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농진청, 돌발해충 확산 방지 공동 방제연시회 개최

15일~6월 5일까지 ‘전국 돌발해충 일제 방제 기간’ 지정


나뭇가지에 붙어 수액을 빨아 먹거나 가지를 말라죽게 하는등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유인헬기와 드론 등을 투입해 공동방제가 있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를 ‘전국 돌발해충 일제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14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경남 밀양시 산내면 일원에서 돌발해충 방제 연시회를 가졌다.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그 주변 지역까지 방제해야 효과적이다. 이때 월동난 부화 시기에 맞춰 약제를 뿌려주면 더 큰 방제 효과를 볼 수 있다. 올해 1월~4월 기상 상황을 바탕으로 예측한 월동난 부화 시기와 방제 적기(부화 시기의 70%~80%)는 평년보다 5일~9일 빠른 5월 15일이다.

또한 돌발해충 확산을 막으려면 과수원과 인근 야산을 미리 살펴 나무에 붙어있는 알 덩어리를 없애야 한다. 또한, 알에서 약충(어린 벌레)으로 부화했을 때는 발생 지역에 적용 약제를 사용한다.
약제는 월동 알이 50% 이상 약충으로 부화한 때부터 발생 정도에 따라 1주일 간격으로 1회~3회 뿌려준다.
현재까지 해충별 알맞은 방제 시기는 갈색날개매미충은 5월 15일∼25일, 미국선녀벌레는 5월 17일∼24일, 꽃매미는 5월 20일∼30일로 예측됐다.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정준용 과장은 “돌발해충은 제때 적용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지역마다 방제 구역을 설정해 부화 시기에 맞춰 약제를 뿌려주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