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3.8℃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3.6℃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농진청, 돌발해충 확산 방지 공동 방제연시회 개최

15일~6월 5일까지 ‘전국 돌발해충 일제 방제 기간’ 지정


나뭇가지에 붙어 수액을 빨아 먹거나 가지를 말라죽게 하는등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유인헬기와 드론 등을 투입해 공동방제가 있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를 ‘전국 돌발해충 일제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14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경남 밀양시 산내면 일원에서 돌발해충 방제 연시회를 가졌다.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그 주변 지역까지 방제해야 효과적이다. 이때 월동난 부화 시기에 맞춰 약제를 뿌려주면 더 큰 방제 효과를 볼 수 있다. 올해 1월~4월 기상 상황을 바탕으로 예측한 월동난 부화 시기와 방제 적기(부화 시기의 70%~80%)는 평년보다 5일~9일 빠른 5월 15일이다.

또한 돌발해충 확산을 막으려면 과수원과 인근 야산을 미리 살펴 나무에 붙어있는 알 덩어리를 없애야 한다. 또한, 알에서 약충(어린 벌레)으로 부화했을 때는 발생 지역에 적용 약제를 사용한다.
약제는 월동 알이 50% 이상 약충으로 부화한 때부터 발생 정도에 따라 1주일 간격으로 1회~3회 뿌려준다.
현재까지 해충별 알맞은 방제 시기는 갈색날개매미충은 5월 15일∼25일, 미국선녀벌레는 5월 17일∼24일, 꽃매미는 5월 20일∼30일로 예측됐다.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정준용 과장은 “돌발해충은 제때 적용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지역마다 방제 구역을 설정해 부화 시기에 맞춰 약제를 뿌려주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