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금)

  • 흐림동두천 11.1℃
  • 구름조금강릉 14.6℃
  • 흐림서울 11.3℃
  • 대전 11.5℃
  • 흐림대구 14.6℃
  • 구름많음울산 16.6℃
  • 흐림광주 12.5℃
  • 구름많음부산 14.8℃
  • 흐림고창 13.0℃
  • 흐림제주 15.9℃
  • 구름조금강화 13.1℃
  • 흐림보은 11.2℃
  • 흐림금산 11.8℃
  • 흐림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축산

“가축유전자원시스템 등록 후보 가축 신청하세요”

농진청, 가축생명자원 보유 농업인·기업대상 다음달 9일까지 모집

가축유전자원 품종 보호를 위한 국제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국내 자원의 주권을 확보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이하 FAO) 가축유전자원정보시스템(DAD-IS)에 등록하는 일이다. 가축유전자원정보시스템에는 현재 198개 나라의 38개 축종에 대한 1만 5,008품종의 정보가 등록돼 있으며, 우리나라도 가축 15개축종 107품종이 등록돼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가축유전자원정보시스템(DAD-IS)에 등록할 후보대상 가축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가축생명자원(생축)을 보유하는 농업인과 기업을 대상이며 축산법에서 정의한 가축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육성한 외국 품종도 신청할 수 있다.
재래종은 가축 소유권과 사육 기록을 입증할 자료를, 국내 육성품종은 자원 소유권과 육종 과정을 입증할 자료를 갖춰야 한다.


증빙 서류는 우편이나 방문(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또는 전자우편(angrs@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www.nias.go.kr → 축산소식 → 소식 및 행사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가축유전자원센터(☎063-620-3520, 3522)로 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창범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가축유전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시스템 등록은 우리나라 가축유전자원의 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므로 농가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FAO는 나라별로 담당을 지정해 해당 나라의 품종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우리나라는 국립축산과학원장이 담당으로 그 권한이 있으며, 가축유전자원센터에서 위임받아 해마다 품종 등록을 위한 심의회를 열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