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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닭고기 조리 전 물에 헹구면 박테리아 더 많이 증식

물로 헹구는 행위 유해한 박테리아 제거아닌 식품전반에 증식시키는 매개체 제공행위

프랑스 언론사 Teles-Relay는 닭을 요리하기 전 닭고기를 물에 헹구는 행위가 오리혀 ‘식품안전 전문가들에 의하면 권자오디지 않는 행위이다’라고 언급한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지침을 인용했다.


미국 식품의약품청에 의하면 물로 헹구는 것은 살모넬라와 같은 유해한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식품 전반에 증식하도록 하는 매개체인 ‘물’을 제공하는 행위이다.


언론사는 더 좋은 상태에서 식품을 조리하고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몇 가지 위생지침을 소개했다.


△음식을 준비하기 전 손을 씻을 때 팔뚝까지 씻을 것 △불필요한 도구들은 치워버리고 깨끗하게 보관할 것 △식기구가 고기, 과일, 채소와 접촉한 후에는 반드시 살균할 것 △반지나 팔찌를 뺄 것, 머리카락을 묶고 옷소매를 걷고 앞치마를 두를 것 △과일 및 채소를 사용하기 전 , 혹은 냉장고에 보관하기 전에는 과일 및 채소를 씻을 것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포장지가 훼손된 식품은 버릴 것 △냉장고를 주기적으로 세척하고 식초로 살균할 것 △요리할 때 포장지와 부수적인 쓰레기를 빠르게 처리할 것 △요리한 음식을 손가락으로 맛보지 말고 깨끗한 수저로 맛볼 것 △재채기나 기침하지 말 것 △조리시 애완동물을 근처에 두지 말 것 △유제품과 육류와 같은 조심히 다뤄야 할 식품들의 경우 냉장보관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일 것 △조리도구 및 식기구를 늘 씻고, 한 달에 한번은 식초에 살균할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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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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