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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GMO농산물 알레르기 유발한다’ 멕시코 연구수용 안해

EFSA “멕시코 연구 정확성 부족·정보해석에 의문 소지 있어”

유럽식품안전청(EFSA)이 GMO농산물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는 멕시코 연구를 수용하지 않았다.


지난 2018년 5월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의 Pr. Moreno Fierros연구팀이 GMO 식물에 삽입된 살충성 단백질 Cry1Ac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를 발표하자 이에 대한 대응으로 기술보고서를 발간해 이같이 밝혔다.


Pr. Moreno Fierros연구팀은 특정 GMO식물에 삽입되는 살충성 단백질 Cry1Ac를 실험용 쥐에게 42일간 섭취하도록 한 후 해당 쥐를 살충성 단백질 비섭취 쥐와 비교해 알레르기 반응을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단백질 Cry1Ac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며, 다른 단백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도 촉진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연구결과가 발표된 이후 Cry 계열 살충성 단백질이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유럽식품안전청의 기존 입장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뤄졌고 이에 따라 유럽식품안전청은 해당 연구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의 연구는 정확성이 부족하며 정보해석에 의문의 소지가 있다. 따라서 유럽식품안전청은 해당 연구결과를 기존 입장을 번복할 만한 증거로 채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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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농산업 지원사업 모두 알려드려요” 2019년 한해 동안 창업이나 기술사업화를 원하는 농업인, 농산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지원사업 대국민 설명회’가 연초부터 마련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 이하 재단)은 올해 농산업 지원사업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주기 위해 오는8일 서울 엘타워호텔을 시작으로 9일 익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10일에는 대구 EXCO에서 차례로 ‘2019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지원사업 대국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1:1 맞춤형 현장상담’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인, 농산업체들과 창업이나 기술사업화에 관심이 있는 국민들이 한자리에서 재단의 모든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농업기술실용화지원사업 △기술금융지원사업 △농식품·농자재 수출 판로지원사업 △농식품벤처창업지원사업 △농생명스마트농업지원사업 및 서비스 △농기자재·농식품 분석서비스 △종자·종묘 보급 및 육종기술 지원서비스 등 재단의 8개 주요사업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농식품 특허기술 및 기술이전 프로세스 및 방법’과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특강’시간도 마련해 기술이전 및 사업제안에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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