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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가공식품 라벨링법 적용후 식품이해도 변화보여

가공식품 라벨링법 소아비만 퇴치 일환 시행

칠레대학교 영양기술연구소(INTA)에 따르면, 칠레 주부들이 가공식품 라벨링법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인식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가공식품 라벨링법은 소아비만 퇴치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칠레대학교 영양기술연구소, 칠레 디에고포르탈레스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공공보건대학원이 진행한 이 연구에서 칠레 국민들의 소비습관에 커다란 진전이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가정용 식자재를 구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칠레 주부에게 라벨링법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며, 연구에 따르면 주부들은 ‘경고문구 라벨링이 많은 상품일수록 건강에 해롭다’고 인식하고 있다.


주부들의 인식제고에 따라 교내 소비습관 역시 개선이 이뤄졌다.


해당 연구의 제1저자 테레사 코레아 디에고포르탈레스대 교수는 “많은 주부들이 건강식품에 대한 문화적 변화를 감지하고 있다”며 “언론과 학교에서 알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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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개선엔 콩보다 청국장이 ‘최고’ 뼈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콩, 골다공증 개선을 위해서는 일반 콩을 먹는것보다 발효된 콩인 ‘청국장’을 섭취하는게 더욱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 식품기능연구본부 안지윤 박사 연구팀은 삶은 콩과 이를 청국장으로 발효시킨 콩을 난소절제 마우스에 급여한 결과,발효된 콩 급여 시 골다공증 개선 효능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삶은 콩에 비해 발효된 콩을 섭취했을 때 체내에서 대사되어 골대사를 조절할 수 있는 이소플라본 대사체들의 생성이 증가한 것이 골다공증 개선의 원인”이라고 밝히며“콩은 발효 공정을 통해 기능성분인 이소플라본의 구조가 배당체에서 비 배당체로 전환되며, 비배당체는 배당체에 비해 생체 내 흡수율이 높다”고 덧붙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중 2008~2019년 골다공증 유병률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여성의 61.4%가 골다공증 범위 안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이는 초고령사회 진입과정에 있는대한민국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 발표(2018 보건의료빅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은 2013년 805억6천만 원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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