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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디톡스로 명명된 제품 과다섭취 주의보

소비자단체 OCU “다양하고 균형잡힌 식단통해 산발적 소비해야”

스페인 소비자단체 OCU는 알로에 주스, 녹차 식이보충제, 해초, 생표고버섯 또는 관련 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독소제거’로 잘못 이름이 붙은 음료를 과하게 섭취할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해당 식품의 부정적인 영향을 예방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하고 균형잡힌 식단에서 적당하고 산발적인 소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음료와 보충제에 들어있는 알로에베라의 경우 장 기능을 좋게 하거나 완화 효과가 있는 성분인 aloin을 함유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성분은 특정 용량부터는 독성이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사람이 섭취하기에 안전한 제한치를 설정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과일 및 채소로 만든 많은 주스류의 경우 그 효과가 과장되거나 ‘독소제거’ 및 ‘피를 맑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일부 다이어트에서 조류를 먹는 것과 관련해 요오드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카테킨을 800㎎ 이상 섭취하는 것은 간 손상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보충제의 고농축 추출물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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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영농철 앞두고 PLS 농가교육·홍보 집중 농림축산식품부는지난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이하 PLS) 정착을 위해 본격 영농철인 3월부터 농가지도·홍보를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우선연내 순차적으로 실시하던농약판매인교육을 올해는 3월까지 조기 완료하고새롭게 등록된 농약정보를 확인하고 허용된 농약만 판매하도록 집중 교육하며PLS 관련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공공기관 실시체계로 전환하고 교육시간도 3시간에서 6시간으로 확대·운영한다. 농식품부는지난해는 PLS 도입취지, 정부 보완대책, 농업인 행동수칙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동영상과 로고송,리플릿 제작과작물별 올바른 농약사용 안내서 등을 제작해 PLS를 알리는데 집중한 바 있다. 올해는 농업인의 농약안전사용기준 실천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새해영농실용교육에 PLS 과정을 의무 편성해 지난2월 조기 완료했으며,농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품목별 작목반 교육도 출하시기에 맞춰 연중 실시한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지자체 등과 함께 과거 부적합 이력농가를 중심으로 보유농약 확인, 등록된 농약사용을 지원하는 방문 컨설팅을 4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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