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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한돈고기 30억원(9,615인분) 따뜻한 마음 전달”

전국 한돈농가, 한돈산업 이미지 개선·돼지가격 안정 도움 되길 기대
7월말까지 전국 지부통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야죠”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전국 소외계층에게 한돈 30억원어치를 전달하는 ‘한돈나눔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7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나눔행사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위협과 돈가하락으로 한돈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더욱 힘들게 여름을 나고 있는 소외계층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서 한돈농가의 어려움과 한돈소비 촉진을 국민에게 호소해야 한다는 한돈농가들의 의견이 모아져 전국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한돈협회 관계자는 “전국의 대한한돈협회 도협의회 및 시군 지부를 통해 전국적으로 진행되며, 국내산 돼지고기 앞·뒷다리 총 30억원 가량의 물량을 구매해 전국의 도·시·군 지역자치단체와 연계해 각 지역 보육원, 양로원, 복지회관 등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하태식 회장은 “이번 소외계층을 위한 한돈나눔행사는 한돈농가의 사회적 책임과 사랑 나눔을 실천해 전국의 저소득층 가정과 소외계층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은 물론 돼지가격 안정 및 한돈산업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삼복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한돈농가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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