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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기반 스마트축산시대 ‘성큼’

축산과학원-LG유플러스, ‘스마트축산 상호협력·교류 협약’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국립축산과학원과 LG유플러스가 27일 전북 완주 축산과학원 본원에서 ‘스마트축산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5G 기반 스마트축산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은 5G 기술을 축산업에 처음 적용하는 것으로 국내 유일의 축산업 국립연구기관과 5G 기술과 서비스 분야 전문 기업이 스마트 축산의 필요성에 뜻을 함께 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와 LG이노텍이 공동 연구 중인 육계(고기용 닭) 스마트팜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시범 농가대상 육계 스마트팜 기술 실증·검증 사업 진행, 농가 보급·확산을 위한 5G 네트워크·서비스 앱(APP) 등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무인 사양관리 시스템 등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시설을 다양한 축종으로 확대해 스마트축산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 원장은 “두기관의 지속적인 업무 협의와 기술 교류로 ICT 기반 시설을 현장에 보급해 농가 편의와 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우리나라 양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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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효과적인 수분 보충 “우유가 최고”
우유에 체내 수분균형 잡는데 필요한 칼륨 다량 함유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 가능해 여름철 기력보충에 제격 어느덧 마스크 속 인중에 땀방울이 맺히는 여름이 찾아왔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흐르는 땀의 양이 많아질수록 우리 몸의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손실된 체내 수분과 에너지를 채우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 중 하나가 바로 우유다. 우유에는 비타민, 미네랄 등 생리작용을 조절하는 성분이 풍부할 뿐 만 아니라, 우유 속 칼륨이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배재대학교 가정교육과 김정현 교수는 “체내 수분균형을 잡는데 필요한 칼륨이 우유에는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꾸준한 우유 섭취는 수분을 보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전한 바 있다. 또한, 해외에서도 수분 보충을 위해 가장 적합한 음료로 물이 아닌 ‘우유’를 추천한다. 미국 CNN방송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은 여러 다른 음료의 수분 흡수 결과를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연구에 따르면, 물은 신체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는데 상당히 좋은 역할을 하지만, 몸에 오래 머물지 않고 재빨리 통과해버리는 반면, 물을 기본으로 하고 단백질, 유당,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