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4 (수)

  • 흐림동두천 20.6℃
  • 흐림강릉 21.7℃
  • 서울 22.3℃
  • 흐림대전 23.4℃
  • 흐림대구 23.5℃
  • 흐림울산 24.3℃
  • 흐림광주 25.7℃
  • 흐림부산 25.2℃
  • 흐림고창 25.8℃
  • 제주 24.2℃
  • 흐림강화 21.3℃
  • 흐림보은 23.2℃
  • 흐림금산 23.0℃
  • 흐림강진군 24.7℃
  • 흐림경주시 23.5℃
  • 구름많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축산

보험료 50% 정부지원 ‘가축질병치료보험’ 상품 출시

농식품부, 소 사육농가 대상 시범사업 6개 시·군 확대
젖소 보험료 인하·시범지역 외 젖소진료 허용


축산농가에 수의사가 직접 방문해 질병진단, 진료 등을 실시하고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지원하는 가축질병치료보험이 이달부터 출시했다. 지난해에 보다 더 많은 축산농가가 보험혜택을 볼수있도록 시범지역을 확대하고, 젖소 보험료 인하와 시범지역 외 수의사 젖소 진료 허용 등 농가 불만족 사항을 개선해 주목을 받고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달부터 가축질병치료보험 2년차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가축질병치료보험은 지난해 11월 가축질병 감소와 축산농가의 안정된 생산기반 제공을 위해 충북 청주와 전남 함평지역 소 사육농가를 시범사업 대상으로 첫 도입됐다. 보험가입 축산농가에 진료수의사가 방문해 질병 진단, 진료 등을 실시하고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도입 첫 해 2개 시범사업지역 소 사육두수 10만1천두중 17%에 이르는 1만8천두가 보험에 가입했다.

보장질병 중 송아지 설사·장염 치료 비중(50%)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번식우 난산치료, 송아지 폐렴 순으로 혜택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도입 2년차인 올해는 지난해 사업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불만족 사항 등 미흡한 사항을 반영한 보험상품을 출시했다”며 “보다 많은 축산농가가 보험혜택을 볼 수 있도록 시범지역을 6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가입시기도 지난해보다 2개월 앞당겨 9월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6개 시범시·군은 충북 청주시·보은군, 전남 함평군·강진군, 경남 합천군, 제주 제주시 등이다.
또한, 젖소의 경우, 보험료를 인하하고 시범지역 외 수의사도 진료가 가능토록 하는 등 보험 상품과 제도를 개선하여 젖소농가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시범지역 및 보장질병 확대 등으로 보험상품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축질병 감소와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에 더욱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보험료 50% 정부지원 ‘가축질병치료보험’ 상품 출시
축산농가에 수의사가 직접 방문해 질병진단, 진료 등을 실시하고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지원하는 가축질병치료보험이 이달부터 출시했다. 지난해에 보다 더 많은 축산농가가 보험혜택을 볼수있도록 시범지역을 확대하고, 젖소 보험료 인하와 시범지역 외 수의사 젖소 진료 허용 등 농가 불만족 사항을 개선해 주목을 받고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달부터가축질병치료보험 2년차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가축질병치료보험은 지난해11월 가축질병 감소와 축산농가의 안정된 생산기반 제공을 위해 충북 청주와 전남 함평지역소 사육농가를 시범사업 대상으로 첫 도입됐다.보험가입 축산농가에 진료수의사가 방문해 질병 진단, 진료 등을 실시하고보험료의 50%를 정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도입 첫 해 2개 시범사업지역 소 사육두수 10만1천두중17%에 이르는1만8천두가 보험에 가입했다. 보장질병 중 송아지 설사·장염 치료 비중(50%)이 가장 높았고그 다음으로 번식우 난산치료, 송아지 폐렴 순으로 혜택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도입 2년차인 올해는 지난해 사업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불만족 사항 등 미흡한 사항을 반영한 보험상품을 출시했다”며“보다 많은 축산농가가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