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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학교 5분 거리 내 패스트푸드점 금지해야

RSPH, 어린이 비만막기 위해 법 개정 주장

영국 공중보건왕립학회(RSPH)는 학교 5분 거리에 정크 푸드점이 들어서는 것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RSPH 보고서는 초, 중등학교에서 400야드 이내에서 이 조치가 취해지도록 요구했다. 이 단체는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65%가 그러한 움직임을 지지할 것이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더들리, 밀턴 케인즈, 루튼, 세인트 헬렌스, 샌드웰 의회는 이미 학교 근처의 테이크아웃 전문점을 규제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변경했으며, RSPH 보고서는 타 지방자치단체도 이를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RSPH는 식품 배달 앱이 교문으로 배달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의회 소유의 사이트에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광고하는 것을 금지할 것을 요구했다.


이 보고서는 ‘Guy's and St Thomas Charity'와 공동 발간됐다.


시장조사업체 Populus가 2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겨로가 80%가 패스트푸드점에서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할인을 중단하는 것을 지지하며, 68%는 지방자치단체 소유 광고판에 정크 푸드 광고를 원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영국 보건부 발표 자료에 따려면, 2024년까지 10명 중 4명이 11세의 나이에 과체중이 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영국의 성인 3분의 2가 과체중으로 당뇨병, 심장병, 암 급증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공식 자료에 따르면 10세에서 11세 사이의 25명 중 1명이 가능한 심각한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5월에 발표된 수치에 따르면, 영국의 초등학교 졸업 나이인 55만6000여명의 아이들 중 17만명이 경도 과체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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