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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석모도 ASF 발생...북한에서 공기 전파 의심?

폐업 후 2두 사육농장 발생...차량 이동 최근 없어...음식물잔반 사료도 아니라면...
멧돼지 헤엄쳐 오는 것 어려워...그렇다면 학설 뒤짚는 공기 전파 가능성도

현재 ASF 발생 상황을 보면 북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군사분계선을 따라 인접한 곳에서 7건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파주와 연천, 김포, 강화 등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강화의 석모도에서 까지 발생하였다.


석모도는 차량 통행이 대교 1곳으로만 이동이 가능한 상황이며 발생농장은 폐업한 곳으로 2두만을 사육하고 있던 곳이다. 이곳은 사료차량이나 도축장 차량 등이 최근에 이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날 수 있는 새에 의한 전파도 의심해 볼 수 있으나 이것도 파주와 연천, 김포 등에 동시에 전파하였다고 보기에는 의문점이 생기는 부분이 있다.


발생한 7곳이 7일 사이에 연이어서 발생한 것을 보면 1차 발생한 곳에서 2차 전파로 보는 것 보다는 잠복기간의 차이에 의한 동시 발생으로 보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그렇다면 최초 발생한 17일을 기점으로 3일에서 10일 이전 기간 동안 북한에서 남한쪽으로 강한 바람이 불었거나 ASF 바이러스가 생존하여 공기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조성되었는지 등에 대해 정밀하게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럴리는 거의 없겠지만 행여라도 ASF가 만연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에서 불순한 의도로 어떠한 행위를 하였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우선 검역 당국에서 급한 것은 현재 발생한 곳이에 남쪽으로 확산되는 것에 대해서는 강력한 차단 방역으로 막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더 이상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역발상의 전환도 필요하고 모든 가능성에 대해 열린 생각으로 접근하여 원인을 파악하고 방역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황실토종닭농장, ‘황실재래닭’ 토종닭으로 인정
황실토종닭농장의 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을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15일 토종닭인정위원회(위원장 이상진)를 개최하고 황실토종닭농장(대표 안인식)에서 신청한 황실재래닭(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에 대해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다만, 이번에 인정받은 토종닭은 식용란 생산 용도로만사용해야 한다. 또한 인정위원회는이날 회의에서토종닭 다양성을 인정하고 특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현재 규정은 제정 당시 국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닭의 외모를 기준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민간 육종에 의해 사육되어오는 닭의 다양한 특성까지 담기는 어려워 현재 기준이 토종닭 다양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관련 고시와 규정 등의 개정을 통해 보다 쉽게 토종닭 인정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다만, 품종을 다양하게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더라도 향후 소유권 분쟁 등을 피할 수 있도록 조성 경위와 육종 기록 등을 검토해 각 품종의 차별성 입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진 위원장은 “민간에서 육종되어지는 여러 품종의 닭이 토종닭으로 인정받아 그 다양성이 확보가 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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