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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식품에 농약사용 표시 법안 발의

상파울루내 판매식품 포장에 농약 사용정보 표기

브라질 정부가 지난 3년 동안 1000여개가 넘는 농약을 허가한 가운데 한 국회의원이 식품 포장 전면에 농약사용 여부를 표시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상파울루 내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포장에 생산과정에서의 농약 사용정보를 표시한다는 내용이다. 불완전포장 신선제품의 경우에는 진열대 등 구매처에서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해당 법안은 올해 7월 시행된 Datafolha의 설문조사를 인용했는데, 이에 따르면 브라질인의 78%가 농약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생각하며, 72%가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식품에 규정보다 많은 농약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것인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브라질 유기농거래협회측은 법안의 의도는 좋으나 승인될 내용이 있을지는 의심스럽다며, 설령 법안이 통과된다 하더라도 준수 여부를 어떻게 검사할 것인지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계란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스는…“칠리? 명란마요?”
칠리소스, 명란마요소스, 불닭소스, 와사비마요소스, 허니머스타드소스, 오리엔탈소스, 케첩 중에서 계란과 먹을때 가장 잘 어울리는 소스는 무엇일까? 한국인이 계란과 먹을때 찰떡궁합 소스로 칠리와 명란마요를 꼽았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은 지난달 12일과 27일 열린 ‘계란마라톤’과 ‘춘천마라톤’ 현장에서 두차례에 걸쳐 ‘계란이 맛있는 소스 킹 선발대회’를 개최, 이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시식후 투표를 실시했다. ‘삼시세끼 계란’ 캠페인의 일환으로, 계란의 맛과 영양의 균형을 이루는 소스를 찾고, 계란 섭취의 다양한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된 행사에 ▲칠리 소스 ▲명란마요 소스 ▲불닭 소스 ▲와사비마요 소스 ▲허니머스타드 소스 등 5가지 기본 소스와, 추가로 오리엔탈 소스(계란마라톤), 케첩(춘천마라톤)이 제공해 실시한 결과 ‘계란마라톤’에서는 칠리소스가 ‘춘천마라톤’에서는 명란마요 소스가 소스킹으로 선택됐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에서 사랑받는 ‘계란’을 보다 맛있고 영양학적으로도 균형 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에서 시작했다”고 행사의 의의를 전했다. 이와함께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호불호가 적은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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