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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D함유 알코올음료 금지

대마유래 CBD로 인한 간 손상우려

미국 오리건주는 고품질의 마리화나와 수제 맥주로 유명하나, 이제 주 정부는 두 부분을 분리하려고 한다.


미국 연방정부가 대마를 합법화하고 통제물질 목록에서 제외한 이후로 대마 및 그 파생제품은 소비시장에 넘쳐났다. 대마에서 유래한 CBD(cannabidiol)는 널리 보급됐다.


그러나 오리건주 주류관리위원회는 1월1일부터 CBD 또는 THC를 맥주 및 다른 알코올음료에 포함할 수 없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기관은 오락용 마리화나 및 주류제품 모두를 규제하고, CBD의 영향에 대한 염려가 커지면서 CBD가 혼입된 알코올 음료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 기관 관계자인 마크 페팅거 대변인은 CBD로 인한 간 손상에 대한 FDA의 우려를 언급했다.


페팅거는 "안전성과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CBD 주입 알코올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주는 CBD 기반 무알코올 음료를 알코올음료와 혼합해 CBD 칵테일을 만든 것을 금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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