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EPL(English Premier League,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과 컬래버레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지아 X EPL스페셜 패키지는 국내 높아진 해외 축구 인기를 반영한 것으로 새벽 경기를 시청하는 축구팬들은 물론 피곤한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인 토트넘의 손흥민,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 EPL 축구 선수 4명의 모습을 담은 이번 컬래버레이션 패키지는 지친 일상에 색다른 재미를 주며, 축구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조지아 X EPL’ 스페셜 패키지는 총 4종으로 ‘조지아 오리지널·조지아 카페라떼·조지아 스위트 아메리카노·조지아 맥스’ 제품으로 만날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패키지는 밤잠을 설쳐 가며 응원하는 축구 팬들은 물론 피곤한 직장인들의 일상을 깨우고, 축구라는 공감대 속에 조지아를 나누며 색다른 휴식과 즐거움을 얻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