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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농식품부, 농업박물관 국민 참여 자문단 모집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최초로 건립 중인 국립농업박물관(이하 박물관)의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국민 참여 자문단을 모집한다.

 

박물관시설에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의 생각을 담아 박물관의 대중성을 높이고, 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짓겠다는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박물관 건설 및 운영 관련 4개 분야(건축, 전시, 유물, 체험)로 구성하며, 참가 자격은 박물관 건립·운영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국민 참여 자문단에 응모하고자 하는 자는 농식품부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rinvirus@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국민 참여 자문단은 모집 완료 시부터 박물관 개관 시까지 박물관 건립에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자문회의는 연간 4~5회 운영될 예정이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수당과 교통비 등 자문 활동과 관련된 경비가 지원된다.

 

박물관은 현재 구(舊) 농진청 이전 부지 50,000㎡에 연면적 18,000㎡ 규모로 지난해 12월 착공하여 ’22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건설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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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된 무더위, 송풍팬 등 냉방설비 점검하세요”
환기시스템·쿨링패드·에어컨 작동여부 미리 확인 그늘막 설치시 강한 바람에 파손되지 않도록 고정 안개분무는 축사바닥 젖지 않도록 조절해야 기상이변으로 세계 곳곳이 몸살을 앓고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00년대 평균 10회였던 폭염일수는 2010년대에 평균 15회로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올 하절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돼 고온기 가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가축의 고온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축사에 설치된 냉방시설 등의 사전점검을 당부하고 나섰다. 가축의 고온스트레스는 온도(℃)와 습도(%)를 곱한 열량지수 값이나 가축더위지수(THI)를 통해 계산이 가능하다. 온도 및 습도계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가축이 닿지 않는 높이에 설치해야 하며, 너무 높이 설치할 경우 정확도가 낮아질 우려가 있다. 가축이 받는 고온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방법 중 하나는 적절한 환기를 통해 가축 주변의 공기 흐름을 빠르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개방형 축사는 주로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기준으로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위해 주변 장애물을 미리 제거해 준다. 또한 윈치커튼과 송풍팬의 작동 여부를 미리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