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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경남 하동유전자연구소, 우수 종축업체 현판 전달식 개최

축산과학원, 정액 등 처리업체 1곳 추가 인증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2020년 상반기 우수 종축업체로 경남 하동유전자연구소를 인증하고 22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경남하동유전자연구소는 종돈(씨돼지)의 능력이 인증 기준에 적합하고 법정가축전염병 5종외에 톡소플라즈마, 써코바이러스, 돼지일본뇌염 등에 대한 위생·방역을 철저히 관리해 인증 받았다.

 

우수 종축업체 인증은 정액 등 처리업과 종축업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가축을 개량하고자 축산법 제21조에 따라 일정 수준 이상으로 관리되는 업체를 1년에 2회 선정하는 제도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위생·방역, 종축의 능력, 시설·환경, 정액품질 관리, 인력 등을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로 심의한 후 우수 종축업체로 인증한다.

 

이번 인증으로 현재 국내 우수 종축 업체는 정액 등 처리업체 24곳, 종돈장 17곳, 종계장 5곳으로 모두 46곳에 이른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시동 가축개량평가과장은 “우수인증업체의 종축·정액 등을 적극 활용하여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우수한 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인증 및 사후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www.nias.go.kr → 민원참여 → 우수종축업체인증)에서 신청 방법과 인증 받은 우수 종축업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 우수 종축업체 인증을 희망하는 업체는 9월 말까지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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