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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재기 돕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MOU체결…본격적인 지원 활동 개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그램과 소상공인 재기 지원 프로그램 운영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11일 나주시 본사 이사회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과 지역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사 조직과 전문성을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을 시작한다.

 

양 기관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활동과 관련 사업을 협력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고 농어촌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폐업한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돕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사는 9개 지역본부와 93개 지사, 8개 사업단으로 구성된 전국 조직망과 농업분야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식사투어 △사회공헌 활동 △시장 이용객에게 마스크 나눠주기 행사 등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폐업한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위해서는 2021년부터 농업분야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공사는 직원 성과급 중 일부인 10억원을 지역사랑 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했으며, 노동조합 활동비를 절감해 3억원의 지역농산물 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김인식 사장은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한다는데 의미가 있는 만큼, 이번 협약체결이 농어촌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고 성장하는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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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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