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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재택근무·원격수업 전환…간편 아침대용식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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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준비 대신 가볍게 아침식사 챙기는 직장인, 학생 늘어
간편하게 부족한 영양소 섭취 돕는 요거트, 스프, 과일주스 등 각광

 

 

코로나19 재확산과 더불어 서울시가 오는 18일까지 오후 9시 이후 영화관, 독서실, 백화점 등의 문을 닫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발표하면서, 재택근무, 원격수업 도입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출근 준비 시간이 사라져 여유가 생긴 직장인들이 간단하게라도 아침 식사를 챙기는 추세다. 조리가 간편하거나 바로 꺼내 먹을 수 있는 대용식 제품들이 인기인데 특히 요거트, 스프, 과일주스 등 부족한 영양소 섭취를 도우면서도 아침에 가볍게 먹을 수 제품들이 반응이 좋다. 식음료업계는 특허유산균을 담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떠먹는 발효유 제품을 비롯해 각종 과일, 야채의 영양소를 담은 주스, 영양 성분을 강화한 시리얼 등을 선보이고 있다.

 

◆푸르밀, 특허유산균 담아 맛있게 즐기는 ‘떠먹는 프로바이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특허 유산균을 담은 프리미엄 기능성 발효유 ‘떠먹는 프로바이오’를 선보이고 있다. 떠먹는 프로바이오는 CJ제일제당이 만든 독자 생산 특허 유산균 ‘CJLP243’이 함유되어 민감하고 더부룩한 장에 도움을 준다.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한 ‘CJLP243’은 한국인의 장 건강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유산균으로 장까지 도달하는 생존력과 장 상피세포 부착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플레인, 사과맛 2종으로 출시해 바쁜 아침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도 즐기기 좋다. 프로바이오는 전국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떠먹는 프로바이오는 장 건강을 생각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잇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라며 “코로나19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떠먹는 프로바이오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뚜기, 정통 크림스프의 맛을 재해석한 한정판 '산타컵스프'
오뚜기는 오뚜기스프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산타컵스프'를 선보이고 있다. '산타컵스프'는 오뚜기가 50년전 출시한 '산타스프'의 정통 크림스프의 맛을 컵스프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겨울철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풍부한 크림과 야채스톡의 은은한 풍미가 특징이며, 컵스프 타입으로 뜨거운 물만 부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1970년대 산타스프의 레트로 패키지 디자인도 그대로 살렸다. 오뚜기는 스프 성수기인 겨울철 다양한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풀무원녹즙, 프리미엄 과채 주스 ‘프레시 석류&콜라겐’, ‘프레시 당근&망고’
풀무원녹즙은 프리미엄 과채 주스 ‘프레시 석류&콜라겐’과 ‘프레시 당근&망고’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신선한 과일의 영양을 채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레시 석류&콜라겐’은 주스 한 병에 석류 한 알의 과즙과 콜라겐 1000mg을 담았다. 석류를 농축하지 않고 그대로 담아 신선한 과육을 느낄 수 있다. ‘프레시 당근&망고’는 당근, 망고에 바나나, 사과, 열대과일 등을 더해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당근 1개를 가열하지 않고 넣어 하루 한 병으로 베타카로틴 1,260μg을 섭취할 수 있다.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전문 셰프가 만든 '그래놀라 브레드'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신제품 '그래놀라 브레드'를 출시했다. 그래놀라 브레드는 보리, 흑미, 고구마, 적두 등 국산 농산물을 사용해 만든 앙금 스콘 제품이다. 곡물과 흑임자 2종류로 구성됐다. 마켓오 레스토랑 전문 셰프가 직접 만들어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간편한 아침 식사나 출출한 오후 티 푸드로 커피나 우유를 곁들여 먹으면 좋다. 그래놀라 브레드는 마켓오 네이처 카페 도곡점, 압구정점과 마켓오 네이처카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동서식품, 쌀로 만든 후레이크에 각종 영양소 더한 ‘포스트 라이스앤 화이버’
동서식품은 쌀로 만든 후레이크와 함께 식이섬유, 프리바이오틱스 등을 담은 시리얼 '포스트 라이스앤 화이버'를 출시했다. 포스트 라이스앤 화이버는 지난해 출시한 '포스트 라이스앤 프로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영양 콘셉트 시리얼이다. 고소한 쌀 후레이크에 애플 요거트 분말을 가미해 바삭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식이섬유볼을 넣어 영양소를 한층 강화했다. 제품 1회 제공량(30g) 당 사과 1개 분량의 식이섬유(3.3g)가 들어있으며, 12가지 비타민과 무기질에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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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차례상 구입비용 전통시장 26만3천원·대형유통업체 36만3천원
설을 3주 앞두고 조사한 올해 설 차례상 구입비용이 사과와 배를 비롯한 과일과 축산물의 가격강세로 전년보다 상승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21일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6만 3천원, 대형유통업체는 36만 3천원 선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올겨울 생산이 양호한 배추와 무 등 채소류는 가격이 하락하였으나, 지난해 긴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했던 사과와 배 등의 과일과 공급이 감소한 쇠고기와 계란 등의 축산물 가격은 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설 성수품의 수급안정을 위해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3주간 민·관합동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운영하여 성수품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하는 등 성수품 수급을 적극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농수산물의 소비위축 가능성이 큰 현재 상황을 감안하여 올해 1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청탁금지법을 일시 완화하기로 했다. 따라서 설 명절 농수산물 선물 가액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이와 연계한 설 선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