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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최소 60일’ 우유 처리기술 호주서 개발

열처리 공정없이 냉각방식으로 장기간 신선하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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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유통기한을 최소 60일까지 늘려 신선하게 유지하는 기술이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호주의 식품기술회사인 Naturo는 살균을 위한 열처리 공정없이 냉각시키는 방법을 사용해 별도으 첨가제나 보존제없이 세균을 사멸시킨 우유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술로 원유의 영양성분은 파괴하지 않으면서 저온 살균된 우유보다 많능 양의 비타민 B2와 B12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근 빅토리아주 식품안전규제 전문기관의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제품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연방정부로부터 백만달러(약 10억원)를 지원받아 파일럿 플랜트를 설립해 시범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2월말 첫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상업용으로 선보이는 이 제품은 본격 생산이 시작되면 연간 천만리터를 생산해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가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 제품을 시음해 본 사람들 모두 갓 짠 우유처럼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이 제품이 대중화되고 본격 판매를 시작해 수출까지 확대되며 호주 낙농가들의 수익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dailymail.co.uk, 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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